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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책을 펴내는 마음 2018.03.02

오늘 새로운 책자를 세상에 내어 놓는다.


'걸어서 갈 수는 없었는가'


사십여 년 전 가슴에 새겨진 가르침이다.

原稿를 다듬으며 지난 時節을 돌이켜보니 지난 歲月이 그저 잠깐이요 꿈만 같다.

살아오며 맺은 수많은 因緣 속에서도 後悔와 한숨이 보람과 기쁨보다도 더 많으니

이 업보를 어찌하려나?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남은 人生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하는 명제 앞에

肅然해지곤 한다.


1장에서는 지나온 인생의 過程을 기록하였다.

어머님, 송석환 국장님, 권회상 회장님.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事緣과 고비의 큰 줄거리를 적어 내려갔다.

또한 宿命처럼 다가온 새로운 인생의 진로에 대한 所懷도 담았다.


2장은 아이케이 가족들에게 보냈던 28년간의 글들 중에서 추려보았다.

글들을 몇 번씩 읽어 내려가면서 당시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고 함께 했던

임직원들의 모습도 어제 일처럼 떠올랐다.

會社를 나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식구들과 세상을 떠난 이들의 追憶도 그리웠고

지금 同苦同樂하는 회사 가족들의 소중함이 더욱 가슴 깊게 파고들었다.

세상의 이 많은 사람 중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因緣이랴.


3장에서는 지금껏 讀書와 筆寫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음에 가르침을 얻은

東洋 古典 중에서 추린 先賢들의 말씀을 정리해두었다.


인생불학(人生不學)이면 여명명야행(如冥冥夜行)이니라.

사람이 배우지 않는다면 캄캄한 밤중을 걷는 것과 같다.


平生學習을 입버릇처럼 되뇌는 것이 다 이 때문이다.


캄캄하니 앞이 보일 리 없다.

그러니 目標도 없이 이리저리 헤매고 맴돌 뿐이다.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이런 사람에게 發展이나 成功이 있을 수 없다.

모으고 정리해 놓은 가르침들이 여러분과 讀者들에게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것이 책을 펴내는 솔직한 所望이다.


대저

인생이 길어 보여도 잠깐이고,

기회는 늘 있음직해도 準備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먼 하늘의 별이요 꿈일 뿐이다.

인간의 壽命이 길어졌다 해도 자신의 運命을 만들어가는 젊음과 熱情의 시간은

많지 않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 갈수록 깊이 느끼게 된다.

인생의 슬픔 중에 가장 큰 것은 한번 지나간 歲月은 돌릴 수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

이승에서 因緣을 맺고 저승을 떠나가면 두 번 다시는 만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죽은 이들의 무덤 앞에 서면 그리움에 가슴이 메일 때가 많다.

무릇 살아있는 것은 죽거나 떠나게 마련이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는 自明하다.


3월 10일 故鄕에서 出版紀念會를 연다.

이전에 母校인 성균관 대학교에서 치르고 나서 두 번째 행사다.

많은 분들을 招請하였다.

우리 함께 행사를 感動的으로 치러 내어 아이케이의 底力을 보여주자.


지독했던 추위도 봄비에 씻겨갈 것이니 季節 循環의 엄정함을 누가 어길 수 있으랴.

凍土의 산과 들에서 새로운 生命들이 활개를 치며 태어날 것이고

우리도 希望을 가득 품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자.


여러분 모두의 인생에 새 希望이 봄꽃처럼 피어나길 祈願하며 2月 여러분의 勞苦에

拍手와 激勵를 보낸다.



2018年 3月 2日 이른 아침.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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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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