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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 - 操心과 放心 2018.07.31

나이가 들수록 歲月이 흐를수록 智慧롭게 산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나 自身도 지난 人生 돌아보면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後悔되는 言行을 일삼아

그 業報로 苦痛받고 마음이 편하지 못한 적이 무릇 幾何이던가.

살만큼 살았고 世上 理致를 알만한 나이인데도 아직도 하루하루가 滿足스럽지가 못하다.

그래서 늘 冊床 앞에 책을 펼치고 省察하노라면 지나온 날들에 대한 後悔와 反省이 反復된다.


사람은 살아가며 말과 行動으로 자신의 本質과 結果를 만들어간다.

그런데 自身의 말과 行動 즉 言行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오거나 하는 것이니

結局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을 한자에서는 '心'으로 표기한다.

心이란 마음, 뜻, 意志, 根本, 本性을 意味한다고 사전에서는 알려준다.

醫學에서는 心을 心臟의 略字로 표기하는데 사람의 死亡 判定은 心臟의 搏動이 停止되었을 때를

基準으로 삼는다.

이처럼 心이라는 글자는 人間의 가장 重要한 心身을 의미한다.


하여

옛 聖賢들은 마음을 어떻게 가지고 行動하느냐가 모든 人間의 價値와 本質을 左右한다고 가르쳐왔다.

操心과 放心이라는 相反된 뜻을 가진 單語가 있다.

'操'는 잡다, 쥐다의 意味가 있으니 操心을 풀이한다면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고,

'放'은 놓다, 놓이다의 뜻이니 放心이란 마음을 놓다, 놓는다 程度로 풀이할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는 어떤 境遇든 두 가지 마음 중 하나로 日常生活을 對하게 된다.

어떤 마음과 姿勢로 日常을 살아가느냐가 人生을 左右한다.

이럴 때 操心을 選擇해야 된다.

不幸과 事故, 어려운 過程을 간신히 지내고나서 돌아보면 그 원인에는 늘 放心이 자리 잡고 있으니

어찌 放心의 姿勢로 살아갈 수 있으랴.

사람은 늘 自己 自身을 過大하게 評價하고 不幸에도 例外가 될 거라는 心理를 基底에 깔고 있다.

交通事故나 安全事故, 火災가 나거나 도둑이 드는 것을 나에게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는 이의 부탁으로 保證을 서거나 去來를 잘못하여 온 家族이 길거리에 나앉아도 나와는

別個의 일이라 무시하며 放心의 姿勢로 살아간다.

그러다 언젠가 그 모든 피하고 싶은 일들이 自身의 몫으로 닥쳐올 때쯤이면 後悔와 反省을 하지만

그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現實이 된다.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事故가 없다는 것이 앞으로도 無事할 거라는 保證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늘 操心의 姿勢를 가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며 遠禍召福하는 智慧로운 方法이다.

操心이라는 것을 緊張이나 焦燥의 心理狀態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眞情한 意味는 마음을 놓아 흐트러지지 말고 늘 마음을 제자리에 둔다는 것이다.


明心寶鑑 存心篇에 다음과 같은 朱子의 가르침이 있다.

守口如甁 防意如城 (수구여병 방의여성)

입(말)조심 하기를 甁뚜껑 닫듯이 하고, 마음의 뜻이 흔들리지 않도록 城壁같이 견고하게 지켜라.


이와 같은 境地로 살기가 참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이러한 姿勢를 지키려는 努力이 反復되면

不可能한 것은 아닐테니 우리가 삶의 指標로 삼을만하다.

放心의 인생을 살아가면 그 인생은 失敗와 破局으로 끝난다.

지금까지의 人類 歷史가 證人이요 본보기다.

銘心하고 銘心할 聖賢들의 가르침이다.


나는 요즈음 지난 一年동안 奔忙한 일정으로 가까이 하지 못한 讀書와 아울러

會社의 來日에 대한 여러 構想으로 시간을 보내면서도 오는 10월 치러지는 公認仲介士 資格試驗에

應試할 생각으로 關聯 冊子를 보고 있다.

모두 다섯 科目인데 어느 것도 만만한 것이 없지만 배워가는 재미로 즐겁게 지내고 있으니

그 또한 얼마나 보람 있고 기쁜지 모르겠다.


이번 여름 더위가 유독 甚하고 또 오래가는 탓으로 業務處理에 會社 家族들의 勞苦가

얼마나 심할지 늘 마음이 쓰인다.

恪別히 健康에 關心가지고 이번 休暇 잘 지내기를 當付한다.


늘 하는 付託

"冊을 가까이 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다.

熱心히 自身을 위하여 책읽기를 숨쉬기처럼 習慣화 시켜줄 것."



2018년 盛夏의 7월 마무리 날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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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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