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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 - 中國을 바라본다 2018.12.04

며칠간 中國의 윈난성을 돌아보았다.

中國 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5年이 되어간다.


나름 遠大한 目標를 가지고 出發하였지만 모두 失敗로 끝나고

마지막 자동차사업으로 간신이 마무리하고 나올 때 決心한 것이 있다.

失敗한 原因과 理由가 무엇인가?

투자아이템의 잘못된 선택.

파트너의 배신과 식언.

투자자금의 운용 실수.

이런 分析을 했지만 가장 큰 原因은 사람이었다.

적임자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原因이었다.

사람이 重要하구나. 사람이 成敗를 左右하는구나.

人材가 없다면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 해외사업이구나.

人材를 기르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고 判斷하여 지금까지 敎育을 會長의

가장 큰 任務로 생각하고 지내왔다.


창저우시에 會社의 人材가 派遣되어 근무한지가 벌써 일 년이 넘어가고,

이제는 투자와 합자의 단계로 나아가고자 준비를 하고 있으며

며칠 후에는 會社의 책임자들이 中國에 들어간다.

일 년의 기간 동안 兩國 실무자들의 信賴感이 높아지고 相互交流가

빈번해짐에 따라 서로 必要性을 認識하고 있기에 큰 틀에서는 잘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부터의 中國 사업은 失敗의 反復이 되어서는 안 되기에 如履薄氷의 자세와

虎視牛行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윈난성은 중국의 서남쪽 끝이다.

人口는 4천6백만 명이고 동남아 국가들과 隣接하여 있는데 예전부터 漢族 아닌

소수민족이 자리를 잡고 살던 곳으로 이제는 많은 變化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나 시진핑 체제가 내세우는 一帶一路의 남쪽 거점도시인 곤명(昆明)을 中心으로

飛躍的 發展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기에 關心을 가지고 둘러보았다.


요즘 美國과 中國 간 관세부과를 둘러싼 무역전쟁 때문에 全世界가 조마조마

지켜보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形勢가

되어있으니 참으로 불안하게 지켜보는 중이다.

국가 간의 利益을 둘러 싼 다툼도 기실은 개인들 간의 다툼과 다를 바 없다.

美國으로서는 中國의 成長勢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으로부터 오는 國益의

부정적인 면을 절대로 두고 볼 수 없는 속내가 있고, 中國 역시 국력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自尊感이 있기에 필연적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한판 싸움이 國防이 아닌 經濟에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두통거리다.

초반을 지나 중반에 접어드는 판세로는 美國의 한판승인데 무역량이 많은 中國에게

관세무기로 對應하니 中國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아마 적당히 體面을 살려주는 代價로 中國이 꼬리를 내리는 결론이 날듯한데

G2라며 美國과 대등하게 큰소리 내려던 中國으로서는 體面을 구기는 일임에 틀림없다.


예전에 덩샤오핑이 후계자들에게 韜光養晦(도광양회)하라고 그토록 當付했건만

忘却하고 나섰으니 누구를 탓하랴.

3전4기에 成功한 덩이 中國의 지도자로 부상하고 새로운 變換點을

만들고자 美國에 방문했을 때, 美國의 국력을 뼈저리게 느끼고 나서 후대들에게

당분간은 美國과 맞서지 말라고 當付한 일은 유명한 일화다.


美國의 힘의 源泉은 무엇인가?

세계의 결제 수단인 달러의 기축통화 역할과 필요하면 무한정 찍어낼 수 있는 發券力.

비교할 수 없는 막강한 軍事力.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이

적수 없는 세계의 최강자로 위치하게 한다.

지금으로서는 누구도 美國과 맞설 수 없지만 그래도 향후에는 中國이 美國과

견줄 수 있는 唯一한 나라다.

더구나 隣接하여 있는 우리로서는 中國의 향후 정세가 나라의 運命과 직결되는지라

關心을 가지고 지켜보며 對策을 세우는 길 밖에는 없다.


이번 旅程 중에 두 가지 일이 마음에 남는다.

하나는 호텔의 로봇 운용인데 물이나 新聞 같은 것을 로봇이 옮기는 것을

직접 지켜보며 놀라움과 두려움이 가득했다.

中國의 지방도시 호텔에도 이렇게 로봇이 생활화되는데 우리는 각종 規制로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어찌 되려는지 걱정이었다.

다른 하나는 예전에 會社에 함께 근무했던 송병용, 서순자 부부와 그 두 딸을 만난

기쁨이었는데 그네들이 잘 살아가기를 빌어본다.


이제 우리는 다시 中國 사업에 挑戰한다.

초창기의 挑戰과 失敗에서 얻은 가르침으로 새로운 跳躍의 轉換點이 시작되기를

간절하게 빌어본다.

이제는 여러분 역할이기에 더더욱 그 所望은 간절하다.



2018年 12月 3日

會長



追伸.

人間事에는 安定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記憶하라.

그러므로 成功에 들뜨거나 逆境에 지나치게 意氣銷沈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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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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