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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편지 -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2019.05.20

創社紀念日을 맞이하며 적어본다.


會社 創業의 예를 天地神明께 고하며 사업의 持續과 發展을 念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일일이 통계를 들 것도 없이 10년을 넘기는 企業이 많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100년이 넘는 會社로 동화약품, 두산그룹, 신한은행 세 군데를 들지만 엄밀한 기준에서

신한은행을 배제하고 나면 두 會社 뿐이다.

이렇게 오래 持續하며 發展하기가 至難하다.


우리가 올해로 28周年을 맞이하니 공자님 말씀하신 而立의 30년이 눈앞이다.

會社가 백년을 넘어 永遠토록 持續·發展하라는 念願으로 사옥도 ‘백년사옥’이라 이름 붙였다.

그만큼 會社의 將來에 대한 모두의 바람이 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難關과 試鍊들이 우리에게 닥쳐왔던가.

하나하나 들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일들이 파도가 밀려오듯 우리에게 닥쳐오고

지금도 그러한 상황은 변함이 없다.

사람이나 企業이나 존재하는 한 벗어날 수 없는 宿命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變化와 挑戰 그리고 危機의 상황을 오히려 發展과 跳躍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직도 省察의 시간에는 늘 후회가 많은 會長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오면서 축적된 競爭力은 있다.

하여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 會社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을 해나가는 중에 내가 살아오며 座右銘으로

삼아 온 것들이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 본다.


첫째, 正面 對應이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難關이나 危機를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正面으로 對應해 나갔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피하거나 외면하려는 본능이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피하거나 외면하면 問題나 危機는 점점 더 커지고 악화될 뿐이다.

正面으로 對應하고 싸워야 한다.

죽기 살기로 대들면 방법이 생기고 길이 보인다.

回避하지 마라.

그럴수록 더 어려워진다. 세상의 이치다.


둘째, 現實 直視다.

존경하는 잭 웰치 會長이 강조하던 내용인데 나도 이 부분을 늘 銘心하며 행동했다.

인간은 보고싶은 부분만 보려고 하고 가능하면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는 심리가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있는 그대로 直視하고 判斷해야 한다.

이것을 놓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意思決定에 치명적 결함이 생긴다.

나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며 늘 이점을 念頭에 두고 행동했다.

어떤 상황이든 주관적으로 보며 낙관과 비관으로 치우친 채 意思決定을 해서는 안된다.

일체의 先入見없이 있는 그대로의 現實을 直視해라.

이전과는 다른 더 좋은 意思決定과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셋째, 쉽게 抛棄하지 마라.

사람들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쉽게 抛棄하는 것이다.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둬 버리는 것을 抛棄라고 풀이하는데, 이것이 習慣이 된 사람은 절대로

꿈을 이룰 수가 없다.

쉽게 抛棄하는 것이 習慣化된 사람의 일생은 후회와 절망 뿐이다.

마라톤 코스의 힘든 부분은 目的地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비례한다.

힘들다는 것은 目的地에 가까워졌다는 反證이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죽어라 노력해도 어려운 일이 있다.

그럴 때는 미련두지 말고 抛棄해야 한다.

抛棄해야 할 일과 끝까지 밀고 나갈 일을 구분하는 능력을 우리는 智慧라고 부른다.

우리가 살아가며 불가능하다고 던져버린 수많은 사안들 중에 스스로 抛棄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해 보라.

目標를 세웠으면 밀고 나가라.

이런 인생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成功의 결과가 주어진다.


넷째, 報恩의 人間關係다.

세상을 살다보니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人間關係다.

어쩌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갈수록 사람들과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고 냉정하고 타산적으로 변해간다.

시대의 흐름이니 거기에 따라간다고 맞추어 살지 마라.

나는 살아오면서, 특히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우직할 정도로 人間關係를 쌓아오며

얼마나 많은 덕을 보았는지 모른다.

그들은 더울 때 그늘이 되었고 추울 때 바람막이가 되었다.

그런 관계는 얕은 計算이나 利害關係에 따라 움직여서는 구축될 수가 없다.

진득하게 좋은 관계를 만들며 나갈 때만이 생겨날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利害關係에 맞추어 살아갈 때 깊이있는 교류를 통하여 그들이 援軍이 되도록 해야 한다.

'고마운 마음 가슴에 새기고, 서운한 마음 모래에 새기라'는 가르침은 틀림없는 말씀이다.


다섯째, 작은 目標에 滿足하지 마라.

마음에 흡족한 것이 滿足이다. 滿足하며 사는 것이 행복하고 편하다.

그러나 滿足에는 치명적인 問題點이 존재한다.

그것은 滿足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努力을 멈추게 된다는 것이다.

즉, 그 상태에서 進步나 發展이 멈추게 된다.

세상을 다른 차원으로 만들고 떠난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스탠포드대학 졸업 연설의 白眉인

‘Stay hungry, Stay foolish’에 담긴 뜻은 무엇인가.

現實에 滿足하지 말고 작은 成就에 머물지 말라는 외침이다.

나는 끊임없이 挑戰하는 삶을 살아왔다.

사업이나 학업에서 대충 滿足하며 살아왔다면 오늘의 會長이나 아이케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은 분명하다.

여러분이 높은 目標를 세웠다면 작은 目標의 달성에 滿足하는 習慣은 버려야 한다.

살아갈수록 目標가 커지는 삶을 살아라.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라.

滿足하고 安住해서는 目標를 이룰 수 없다.


다섯 가지의 忠告를 전하면서 나 자신이 여러분에게 당당하게 묻고싶은 것이 있다.

위의 내용 중 會長이 하나라도 행하지 아니하고 여러분에게 當付하는 내용이 있다면 말해 달라.

나는 이대로 살아왔다.

그래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 내일의 위치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을 것이다.


이렇게 행하며 살아가려면 필요한 準備 運動이 있다.

學習과 運動이다.


여러분들이 學習과 運動의 양쪽 날개를 접지 않는다면,

會社가 이런 文化를 면면하게 이어간다면,

會社의 중심 인물들이 이러한 文化의 실천자가 되어준다면

아이케이는 백년을 넘어서 永遠으로 달려갈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



2019年 5月 18日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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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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