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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편지- 禍(화)와 福(복) 이야기 2017.07.01


禍(화)와 福(복) 이야기



禍는 災殃을 말함이고 辭典에서는 '몸과 마음 또는 일에 뜻밖에 당하는 不幸이나 손실'로 풀이하고

福은 '삶에서 누리는 운 좋은 현상과 그것에서 얻어지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풀이한다.

사실이 이러하니 어떤 사람이라도 福을 원하지 禍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自身과 周邊을 돌아보자.

福을 누리는 사람보다는 禍를 당하여 슬픔과 苦痛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

왜 人間은 누구나 福을 기원하건만 禍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가?

그것은 하늘의 理致를 어긋나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天道無親 常與善人 (천도무친 상여선인)

老子가 이르시기를

하늘의 理致와 道理는 좋아하고 친한 것이 없다.

늘 착한 이와 함께 한다.


온갖 罪와 惡行을 저지르고 禍를 당하는 사람 중에는

교회나 절에 찾아가 하느님과 부처님께 福을 달라고 祈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이들이 원하는 福을 받을리도 없고 하늘이 주실리가 없다.

人間이 만든 法과 規定의 源泉에는 하늘의 理致와 道理가 基底에 깔려있다.

교회를 안가고 절에 찾아가 빌지 않아도 善行을 하는 사람에게는 福이 주어지고

그렇지 아니하면 禍를 면할 길이 없다.

누구도 例外가 없고 빠져 나갈 수가 없다.


孟子가 弟子인 公孫丑(공손추)와 나누는 말씀 중에 이런 句節이 있다.


禍福無不自己求之者 (화복무부자기구지자)

- 禍와 福은 자기 스스로 구하지 않은 것이 없다 -


그렇다.

禍와 福은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고 받는 것이다.

禍를 당하는 사람은 당할 惡行을 하였고 福을 받는 사람은 善行을 한 結果일 뿐이다.

이러한 하늘의 嚴正한 理致를 안다면 하루하루의 日常을 어찌해야하고

業務를 處理하거나 남을 대할 때 어떤 姿勢로 해야 할지를 분명하게 알고 행할 수 있다.

하늘이 惡行의 罰을 늦게 주시기 때문에 피한 줄 알지만 누구도 그에 따른 罰을 벗어날 수는 없다.


우리가 책을 늘 가까이하며 省察의 시간을 가지고

道德性을 흔드는 誘惑의 순간이 올 때 마음속의 良心이 行動을 制御하고

어려움과 難關이 밀려와도 毅然(의연)하게 대처하고 대응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福을 받고자하는 善人들의 本能이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人生에는 자신들의 善行이 만든 福이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런 父母를 보고 자라는 子息들이 잘못될 리 없고 집안이 和睦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世上 理致의 嚴正함을 切切하게 느낀다.

젊은 시절에 感情과 本能을 制御하지 못해 저지른 行爲의 結果들이 얼마나 많은 傷處와 苦痛을

안겨주었는가를 돌아보면 참으로 한없는 自愧感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그나마 讀書와 省察을 통한 習慣으로 이즈음에는 世上을 조금씩 맑은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고 살아간다.

대저 人間의 壽命이 늘어난다고 해도 긴 時間의 흐름 앞에서는 그저 刹那(찰나)요 瞬間이다.

잘살고 싶지 않고 福받고 싶지 않는 이가 어디 있으랴.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바람에 그치지 말고 行動으로 옮겨야 한다.


우리 모두가 그런 삶을 살아가보자.


2017년 7월 1일


새로운 半年을 出發하는 아침에 會長이 보낸다.



덧붙여

前人未踏의 目標를 세우고 열심히 달려온 우리 모두 고맙고 감사하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있지만 아직 半年이나 남았다.

신발 끈 조여 매고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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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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