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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가족편지-라태홍 2017.07.17

불가능을 가능하게



2017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기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6년 말, 2017년 사업 계획을 세울 때의 생각이 납니다. 사장님과 숫자를 놓고 목표치가 높으니 내려달라고,

사장님은 가능한 숫자이니 한번 해보라고, 회의석상에서 이야기하며 2017년 사업 계획이 완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가 끝난 지금, 불가능해 보였던 숫자가 가능한 숫자로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합쳐진 결과이겠지만 각자가 제 역할을 다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반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 임직원분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반기 목표는 상반기보다 더 크고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반기 실적에 자만하지 말고, 하반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도종환씨의 담쟁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아 옮겨 봅니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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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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