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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가족편지-최준혁 2017.11.07

안녕하십니까 당진본부 최준혁입니다.

좋은 글귀가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배려와균형’


옛날에 기어 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밤이면 얼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 집 굴뚝을 끌어안고 밤을 보내고,

낮에는 장터를 돌아다니며 빌어먹으면서 살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 사람은 끌어안고 울면서 같이 살기로 하였습니다.

앉은뱅이는 맹인에게 자기를 업으면 길을 안내하겠다고 하였지요.

맹인과 앉은뱅이가 서로를 돕는 모습에 사람들은 넉넉한 인심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예전보다는 살기가 좋아졌지요.

보는 놈이 똑똑하다고 하더니, 점차 앉은뱅이는 욕심을 부려 맛있는 음식을 골라먹으면서

조금씩 무거워지고, 맹인은 조금씩 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 사람이 시골 논길을 가다가 맹인이 힘이 빠져 쓰러지는 바람에

두 사람 모두 도랑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하고 능력이 있다고 베풀지 않은 채 배만 채우다 보면

앉은뱅이의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균형을 잃으면 공멸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안부를 묻는 이는 할 일이 없어 한가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귀찮다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카톡으로 간단한 안부 인사를 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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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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