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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전무 심형식 2017.12.11

나의 論語 講論

沈瀅植


[衛靈公篇 第32章]

子曰 知及之오도 仁不能守之 雖得之 必失之니라

 자 왈  지 급 지     인  불 능 수 지   수  득 지    필  실 지

知及之하며 仁能守之오도 不莊以涖之則民不敬이니라

 지 급  지    인 능 수 지    불 장 이 리 지 즉 민 불 경

知及之하며 仁能守之하며 莊以涖之오도 動之不以禮 未善也

 지 급 지     인 능 수  지     장 이 리 지    동 지 불 이 례   미  선 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知慧(지혜)로 나라를 얻는다 해도 仁(인)으로써 나라를 지킬 수 없다면,

비록 나라를 얻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그 나라를 잃는다.

知慧로 얻고 으로써 지킬 수 있다 해도 莊重(장중)함으로 임하지 않으면,

백성이 존경하지 않게 된다.

知慧로 얻고 으로 지키며 莊重함으로 임한다 하여도

禮(예)로써 행하지 않으면 완전하지 못하다."


涖(리)는 臨(임)과 같으며, 莊(장)은 ‘씩씩하다’,‘풀이 성하다’,

‘단정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莊以涖之는 장중함으로 임하라는 말이 된다.

윤재근著 논어에서는 莊(장)은 하늘이 하는 바를 따라한다는 속뜻이 있다고 하여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섬기면 백성은 그를 존경하고 모시게 되므로 군

림하지 말라는 풀이를 보여주고 있다.


나라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 새길만한 문구이다.

그런 이들은 지혜보다는 인을 바탕으로 삼아야 하며,

그 仁함은 거리낌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장중함이 있어야 하고,

남을 공경하고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禮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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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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