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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 - 정병화(회장실/실장) 2017.12.26

나의 論語 講論


會長室 / 鄭 丙 和


[季氏 第 6章]

孔子 曰 侍於君子 有三愆하니 言未及之而言 謂之躁



공 자  왈 시 어 군 자   유 삼 건    언 미 급 지 이 언   위 지 조

言及之而不言 謂之隱이요 未見顔色而言 謂之瞽니라



언 급 지 이 불 언   위 지 은    미 견 안 색 이 언   위 지 고


* 愆(허물 건) / 躁(조급할 조) / 瞽(장님 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를 모시는 데 있어서 저지르기 쉬운 세 가지의 허물이 있으니,

아직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하는 것을 조급한 것이라 말하고

말할 만한데도 말하지 않는 것을 숨기는 것이라 말하고

안색을 보지 않고 말하는 것을 장님이라고 말한다.


이 글은 굳이 군자를 모실 때의 잘못으로 이해하기보다는

타인과 대화할 때 저지르기 쉬운 3가지 잘못으로 이해하고,

사람이 말을 해야 할 타이밍과 그 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으로서,

'한비자' 의 문장도 그 궤를 같이 한다.




臣聞 不知而言 不智 知而不言 不忠

爲人臣不忠 當死 言而不當 亦當死


“저는 알지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無知이며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不忠이라 들었습니다.

남의 신하가 되어 불충함은 죽어도 마땅하며,

말이 실제와 맞지 않다면 이 또한 죽어야 마땅합니다.”

-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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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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