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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편지 - 책을 펴내며 2020.04.29


햇수로 4년 전 시작한 『마오쩌둥 평전』을 出刊하고 보니 感懷가 밀려온다.

中國 現代史의 中心人物인 3人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덩샤오핑-의 일생을 책으로 내겠다고 결심한 이래, 저우언라이를 시작으로 덩샤오핑 그리고 마오쩌둥이 大尾를 裝飾했다.

3人 중에서 마오만큼 多樣한 評價를 받는 사람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

한마디로 定義를 내릴 수가 없는 큰 인물이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이처럼 다양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책자에 숨겨진 사연도 많다.

10여권이 넘는 책을 펴내는 것을 놀라움과 敬歎의 눈으로 지켜 본 大學의 가까운 同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공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옴니버스 스타일의 평전 작업에 同參할 機會를 勸誘한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이었다.


10여명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나서 함께 중국 옌안의 革命 遺跡地를 둘러보는 것으로 힘차게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 명 두 명 빠지기 시작하였다.

애당초 意慾만 앞섰지 準備가 안 된 탓도 있었고 책 쓰기의 만만찮은 苦行을 가볍게 본 判斷도 한 몫 했으리라.

나 역시도 그동안 그들이 보내준 동떨어진 原稿를 들여다보며 얼마나 後悔하고 힘들었는지 모른다.


결국 남은 사람은 세 사람.

그 중 한 사람은 ‘大長征’부분을 맡겨 원고 내용을 살펴가며 完成시켰고 두 사람은 人物 資料를 整理하여 마무리하도록 役割을 부여하였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과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서라도 책을 마무리하겠다는 마음이 以心傳心으로 연결되고 함께 뭉쳐진 힘이 마침내 750여 쪽의 책자를 完成하게 만들었다.

비록 내가 企劃하고 校正하며 많은 부분을 맡았고 그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역할을 하였더라도 우리 모두는 책을 펴낸 共同 著者의 울타리에 함께 있다.


첫 出版社와의 계약 이행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려워져 부득이 다른 출판사로 옮겨 出刊했고, 그러는 과정에서 원고 정리를 맡은 맹보배 주임과 정병화 상무의 노력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두 사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5월 중에는 『책 속에 길이 있다』 8권이 세상에 나온다.

이번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編輯으로 선보이고 내용 면에서도 전에 나온 책자들보다는 더 많은 功力을 기울였다.

評價는 여러분과 독자들이 하겠지만 滿足度가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마오쩌둥』評傳과 『책 속에 길이 있다』8권은 가급적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全國의 大學 圖書館과 機關에 보낼 계획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끊임없는 學習 行步를 놀라움과 의아심으로 바라본다.

‘社業’과 ‘學業’을 竝行하고 더 나아가서 책까지 持續的으로 出刊하는 것이 可能한 것인가? 비결이 무엇인가?


대답은 이렇다.

“쉽지는 않지만 可能하다.”

“抛棄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다.”


手不釋卷의 姿勢로 살아가며 글쓰기를 持續한다면 누구라도 해낼 수 있다.

책을 펴낼 때마다 懇求하는 내용이 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이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그의 인생에서 轉換點을 만들어준다면 나로서는 더없는 기쁨이고 보람이다.


저명한 작곡가 바그너에게 “당신의 最高 作品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에 나올 作品”

책을 펴내거나 인생을 살아가거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니다.

‘전보다 나아지고 달라지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궁극적 목적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매일 매일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보다는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2020. 4. 29


會長



連休동안 좋은 책 한 권 耽讀하며 지내길 付託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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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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