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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85코스(18.2km), 84코스(14.5km)] IK가족과 함께한 2조 1일차의 기록 2021.03.06



주작산 휴양림에서 아침 해를 보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파이팅"이 넘쳐 났습니다.






회장님께서 계속 걸으셨기 때문에 2조는 다소 여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2조의 이야기를 위안 삼았지만

반전은 없으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아무 이상이 없으셨습니다...


앞서 가시는 두 분, 회장님과 전무께서는 4일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앞서사고 계십니다.

뒤에 처져 있는 저희 모습이 부끄럽습니다.(저희가 회장님을 모셔야 함에도 전무님께서~~~)



15km 지점... 지쳐서 도저히 선두를 따라잡을 수 없는 우리...




벌써 강진에는 봄이 왔습니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녹색 식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운좋게 해안 코스를 걷게 되어서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84코스도 역시 해안도로를 계속 걷고 있습니다.

해안도로가 직선으로 펼쳐져 있어 너무 힘듭니다.

처음에는 바다코스라 좋아 했는데 일직선인 해안도로는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습니다.


아문센은 매일 20마일(32km)을 걸어 남극탐험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걸은 거리는 아문센의 20마일 보다 약 3km 더 걸은 35km 정도였습니다.

아문센의 20마일을 초과한 것에 뿌듯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다만, 내일도 오늘 못지 않은 거리를 걸어야 하는 것이...


저녁식사 장소는 "석문정"이라는 오리고기집을 인터넷에 검색하여 찾아갔으나

우리가 인터넷 상에서 확인 한 것과 달리 생오리가 아니었고, 음식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오실 분들은 꼭 식사장소를 꼼꼼히 살펴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남파랑길을 걸으실 분듫을 위한 팁

1. 밝은색의 겉 옷을 준비하세요.(차도가 많아 위험하니 눈에 띄는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신발은 바닥이 두꺼운 것을 한 치수 크게 준비, 새 신발은 절대 금지, 가능하면 2개 이상 준비

3. 타월 3개 이상 준비

4. 스틱 준비

5. 챙 넓은 모자 준비

6 지역 특성상 매점 등이 없으므로 초콜렛 등 비상식량 준비(빵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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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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