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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 - 정병화 (회장실/실장) 2016.04.24

나의 論語 講論

鄭 丙 和


<顔淵篇 第1章>


顔淵 問仁한대 子曰 克己復禮爲仁이니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하나니 爲仁由己

而由人乎哉리오 

顔淵曰 請問其目하노이다.

子曰 非禮勿視하며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며

非禮勿動이니라.

顔淵曰 回雖不敏이나 請事斯語矣리이다.


안연이 仁에 관하여 여쭈어보자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를 이겨내고 禮로 돌아감이 仁이다.

하루라도 자기를 이겨내고 禮로 돌아간다면 천하가 仁에게로 돌아온다. 

나로부터 仁을 이룩함이니 남에게 의존할 것이겠느냐?

안연이 여쭈었다.

그렇게 할 방편(세목, 항목)을 말씀해주기시 바랍니다.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禮가 아니면 듣지 말며

禮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禮가 아니면 거동하지 말라.

안연이 아뢰었다.

제가 비록 불민하지만 스승께서 해주신 말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克己 : 자신의 무절제한 욕망을 절제한다.

復禮 : 언행이 禮에 맞는 상태로 복귀한다.

請 : 청컨대, 부디, 모쪼록

    請問其目 청컨대 그 세목을 묻다.

事 : 일삼다, 종사하다, 힘쓰다.

    請事斯語矣 모쪼록 이 말씀에 힘쓰겠다.


어진 마음(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써 孔子는 여러 방면에서 “克己復禮”할 것을 주문한다.

이처럼 禮는 자기 자신의 다양한 私慾(사욕)을 절제하는 과정을 통해 드러난다. 

따라서 禮는 비교적 구체적인 행동양식이다. 

즉 보는 것(視), 듣는 것(聽), 말하는 것(言), 행동하는 것(動) 등등을 모두 예의에 부합하게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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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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