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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전무 심형식 2017.09.04

나의 論語 講論

沈瀅植


[子路篇 第25章]

子曰 君子 易事而難說也 說之不以道 不說也

 자 왈 군 자  이 사 이 난 열 야  열 지 불 이 도  불 열 야

及其使人也하여는 器之니라.

급 기 사 인 야    기 지

小人 難事而易說也 說之雖不以道라도 說也

소 인  난 사 이 이 열 야   열 지 수 불 이 도  열 야

及其使人也하여는 求備焉이니라.

급 기 사 인 야    구 비 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도리에 맞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다.

군자가 사람을 쓸 때에는 그 사람의 능력에 맞도록 쓴다.

소인은 섬기기는 어려워도 기쁘게 하기는 쉽다.

비록 도리에 맞지 않더라도 그가 기뻐하기 때문이다.

또 소인이 사람을 쓸 때에는 한 사람에게 모든 역량을 모두 갖추도록 요구한다.”


(해설)

군자와 소인을 비교하는 글이다.

도리에 맞지 않으면 결코 기뻐하지 않는 것이 군자라면,

소인은 자기가 좋아하고 기뻐할 일이라면 그것이 도리에 어긋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는 말이다.

또한 사람을 쓸 때에도 그 사람의 능력에 맞도록 일을 배려하는 것이 군자라면,

그 사람이 모든 것을 갖춰 무조건 이행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소인이라 하고 있다.

도덕적 해이(解弛)나 자기중심적 성향이 더욱 강해지는 요즘, 비록 군자는 아니더라도

사람답게 사는 도리, 타인에 대한 배려 등 우리의 일상을 반성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고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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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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