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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논어 강론 - 강호종(리싸이클링본부/본부장) 2017.10.02

나의 論語 講論



리싸이클링 本部 / 姜 鎬 宗


[ 憲問篇 第 11章]

子 曰 貧而無怨難하고 富而無驕易니라

 자  왈    빈  이  무 원 난    부 이  무 교 이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난하면서(貧而) 남을 원망하지(怨) 않기는(無) 어려우나(難), 

 부자이면서(富而) 교만하지(驕) 않기는(無) 쉽다(易)."


貧 가난할 빈  怨 원망할 원   難 어려울 난

富 부유할 부  驕 교만할 교   易 쉬울 이



부유하면 교만하기 쉽다, 그런데 공자는 왜 부자로 살면서 교만하지 않기가 쉽다고 하는가?

가난을 제 탓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가난하면 세상 탓하며 남을 원망하기 쉽다.

하지만 부유하면 베풀 수 있으므로 베풀겠다는 마음만 먹으면 쉽다. 베푸는 마음은 교만할 리 없다.

없는 사람이 베풀기는 어려워도 있는 사람은 베풀려는 마음만 먹으면 쉽다.

베풀 줄 아는 부자는 겸허하다.

그래서 공자는 부자일수록 예를 좋아하라(富而好禮)한다.

물론 여기서 부(富)는 졸부(猝富)를 말하는 게 아니다.

졸부는 교만하지 않기(無驕)가 제일 어렵다(難).

-윤재근 編 논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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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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