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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必歸正 因果應報 2017.10.09

지난 달 28일 오후 2시 10서울 高等法院 法庭에서 裁判長이 事必歸正의 宣告를 하였다.

이로써 5년에 걸친 重大하고 지루한 다툼이 終末의 서곡을 맞이하였으니 그 感懷가 참으로 크다.

會長은 事必歸正을 말했고 辯護士 분들은 과 의 다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熾烈한 다툼이었다.

 

땅을 구하지 못하면 事業을 營爲하지 못하는 絕體絕命의 순간에 惻隱之心으로 도와주었더니, 

그토록 事情하고 哀願하던 사람이 그 뜻을 이루자 豹變(표변)하여 온갖 이유를 들어 天文學的

금액을 요구하며 民刑事 상의 를 제기하여 괴롭힌 것이 얼마나 잘못되고 심하였던가.

긴 세월동안 모든 任職員들이 鑑定이니 調査니 裁判이니 하는 무의미한 일들에 얼마나 苦生을 많이 했는지 모른다.

그러한 모든 過程들이 지나고 보니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가 크다.

 

會長 개인의 所懷야 무슨 말로 표현하리요. 순간적인 人情과 설마하는 마음으로 결정을 했고

그 결과로 많은 會社 家族들이 困辱과 勞苦를 치르게 했으니 참으로 면구하다.

잘못된 마음으로 시작한 저쪽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기울인 時間과 돈을 다른 方向으로 投入했다면 더 큰 發展을 했을 터인데 그러질 못했으니

두고두고 後悔할 일이다 .

 

人間事 모두가 事必歸正이요 因果應報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是非와 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結局에 가서는 반드시 定理로 돌아감이 

事必歸正이요. 原因과 結果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것이 因果應報. (네이버 사전)

人間의 歷史를 돌아보건데 이 두 가지 가르침은 한 치의 틀림이 없다.

처음에는 몰라도 지나보면 모든 것이 바름()으로 歸結된다.

거짓이나 꾸밈은 一時的으로 속일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지만 긴 歷史의 흐름에서는 반드시 옳은 쪽()으로

밝혀진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르게 살아야한다.

 

또한 모든 結果는 原因에서 起因한다原因없이 結果는 나타날 수가 없다.

오늘의 모든 結果는 결국 어제의 原因에서 비롯된다.

世上事가 이러하니 어찌 努力 없는 좋은 結果를 꿈꾸는가?

부질없는 헛꿈이다.

 

惡業을 행하는 자는 반드시 을 받기 마련이고 善業을 행하는 이는 을 받는 것이 當然하다.

惡人이 처음에는 氣勢가 등등해 설칠지는 몰라도 오래갈 수가 없다반드시 그 代價를 치른다

누구도 例外가 없다.

하늘이 을 행하자마자 바로 을 준다면 세상에 나쁜 일을 저지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을 바로 주지 않고 나중에 주는 데 있다.

그러하니 나쁜 맘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을 받지 않는 양 마구 惡行을 저지른다.

그래서 世上에 의 무리들이 줄지 아니하고 날뛰는 것이다.

 

老子 道德經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天網恢恢 疎而不失 (천망회회 소이불실)

하늘이 쳐놓은 그물은 하도 커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아무도 자신의 業果를 빠져나가지 못한다.

즉 선한 자에게는 을 주고 악한 자에게는 반드시 災殃을 내린다.

會長은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다.

 

성북동 길상사 법당 뒤편에 이르면 眞影閣이 위치하는데 그 안에 法頂스님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걸려서 

參拜하는 이들을 바라본다. 유홍준 교수가 평하기를 그림 속의 스님이 방금이라도 나올 듯한데 

특히나 눈빛이 살아 있다고 할 정도로 뵈면 뵐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 앞에 서면 왠지 죄스럽고 고개를 제대로 들지를 못한다.

나름 한다고 해도 스님 基準으로 보아서는 아직도 멀었다는 自責感 때문이리라.

裁判이 열리거나 重要한 일이 있을 때면 스님께 맘을 열고 말씀을 올린다.

怨望하고 싶을 때나 분하고 서러울 때면 내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무진 애를 기울여 간구하곤 했다.

그런 카타르시스 과정을 거치고 절을 나올 때면 한결 마음이 便安해지고 淡淡해진다.

 

무려 열흘간의 긴 秋夕連休가 시작되었다.

김정은의 도발로 남·북간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데도 空港은 休暇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남과 북은 休戰 상태가 아니라 停戰 상태다.

停戰은 戰爭이 잠시 중단된 것이지 끝난 것이 아니다.

1953년 7월 27일 미국중국북한 삼자대표가 署名하여 發效한 것이 停戰協定이다.

그로부터 65년 세월이 흘렀으니 국민들의 戰爭危機 不感症도 이해는 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戰爭은 나서는 안 되지만 歷史를 돌아보면 갈등을 푸는 방법으로 戰爭이 일어난다.

豫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절대라는 말을 하지 말고 戰爭 시 필요한 여러 가지 物品이나 常識들을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준비라도 해놓는 것이 智慧로운 방법이다.

그러면서도 學習의 習慣은 더욱 깊어지기를 所望한다.

 

2017年 10月 1

會長

 

追伸.

勝訴 결과를 만든 法務社長 그리고 任職員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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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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