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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가족편지-유순상 2017.10.11

역도 선수들에겐 절대 넘지 못하는 벽이 존재했습니다.
그 어떤 선수도 500파운드, 약 227kg의 무게를 넘지 못했고,

사람들은 인간이 들어 올릴 수 없는 무게라고 불렀습니다.
1970년 미국 콜롬버스에서 벌어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우승 후보였던 구 소련의 '바실리 알렉세예프'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그는 자신 있게 외치며 역기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사람들의 입에선 아쉬운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500파운드에 부담감을 느낀 알렉세예프 선수가 499파운드를 들어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내에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주최 측의 실수로, 역기의 무게가 잘못 측정되었고 알렉세예프 선수가 힘들게 들어 올린 역기는

501.5파운드라고 정정한 것입니다.
순식간에 장내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드디어 '인간의 한계'가 깨진 것입니다.
그리고 알렉세예프 선수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간의 한계'로 여겨졌던 500파운드를 들어 올린 사람이 그 해에만 6명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계'라는 단어의 무서운 힘입니다.
알렉세예프 선수 이전에 500파운드를 들어 올린 사람이 없었던 이유는 500파운드가 진짜

인간의 한계여서가 아닙니다.
그것이 한계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사람들을 도전할 수 없도록 만든 것입니다.

세상이 정한 한계는 없습니다.
그저 한계라고 믿는 자기 자신과 사람들만이 있을 뿐입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인간의 한계를 단정지어버린 1970년 그 시대의 사람들처럼 지금 우리도 ‘한계’라는 단어의

무서움을  모르고 단정지어버리는 경우는 없는지요?

한 달의 3분의1을 지나며 어쩔 수 없다고 주저앉아버리지는 않았는지요?

우리 아이케이에는 지금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많은 목표들이 있습니다.

‘아이케이에 한계는 없다’ 는 믿음으로 10월을 달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한계는 우리 스스로 마음으로 설정한 것들이다. – 나폴레온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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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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