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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가족편지 - 박영실 2018.05.29

언제쯤 봄이 오려나 했더니 어느새 여름이 코앞에 다가와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케이 가족 여러분 다들 무탈하시죠?

오랜만에 가족편지로 인사드리는 성공본부 박영실입니다.


저는 이번에 큰 아이를 고등학교에,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처럼 저도 그 아이들의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중인데요.

큰 아이 키워봤다고 작은 아이 키우는 게 수월하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모 광고에 "엄마라는 경력은 왜 스펙 한 줄 되지 않는 걸까?" 라는 카피가 나오는데 박수치며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로 당해낼 수도 없고, 막무가내로 혼낼 수도 없는 요즘

다른 때보다도 육아에 관한 책을 많이 읽게 됩니다.

나 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음에도 전혀 생각나지도, 이해되지도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부모 교육이야 말로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얼마 전 읽은 <엄마반성문>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 이유남 / 출판사 : 덴스토리)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자녀를 자신의 자랑거리로 삼으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지 마세요.

2.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분위기를 요구하지 마세요.

3.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세요.

4. 아이의 뇌 용량을 키우는 일이 더 중요해요.

    뇌 안을 채우는 일에만 너무 정신 쏟지 마세요.

5.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하게 하는 게 코칭이 아니에요.

    말을 지지해주고 인정해주면서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게 코칭이에요.

6. 아이가 자신이 선택한 일을 통해 스스로 뭔가 해낼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7.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유산이에요.


말은 참 쉽죠? ㅎㅎ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또 울기도 하고 했는데요, 운다고 사람이 다 바뀌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작가의 아이들에 비하면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순하게 자라고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에 반해 엄마인 난 왜이리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입니다."

라고 말하는 작가의 조언을 마음 깊은 곳에 한 글자씩 새기며,

아이케이 가족들에게도 부모라면, 또 부모가 되기 전이라면 한 번씩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벌써 6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계획하신 개인의, 공통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돌아보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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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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