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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72코스(14.9km)] IK가족과 함께한 5조 3일차의 기록 2021.05.12

안녕하세요.

아이케이 가족 여러분


3일간 남파랑길을 걷고 돌아왔습니다.


저희 조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사장님, 박찬수 과장, 최창일 대리(5조)이고

잦은 뒤쳐짐으로 인한 이재만(5.5조)로 구성될 뻔 했습니다.

#손 많이 가는 막내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출발 전 짐 상차


트렁크가 넓은 쏘나타가 가득 찼습니다.

4인기준 짐이오니 차량선택과 상차요령을 참고해주세요.


사장님을 모시고 약 400km를 달려 고흥에 도착했습니다.

#운전은 4명 모두 참여


현장에 도착하니

먼저 걸으신 선배님들의 애매한 미소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창일 대리 후기 참고


0일차 먹방


 

저녁을 먹고 숙소에 짐을 풀고 학습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100만평 # 1박2일 촬영지 #일일 450명 수용가능

#여기까지 순조로움


(빨리감기 1)

걱정 반 기대 반 하며 취침하였고

다음날 1일차 아침 최창일 대리 밥 짓기 / 박찬수 과장 설거지

이재만 대리 두 사람을 지시(3일 동안 동일함)


#막내는 쉬어 #생각은 막내 #행동은 형님


68 ~ 69 코스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최창일 대리 후기 참고


(빨리감기 2)

미세먼지 하나 없는 맑은 하늘과

에메랄드 빛 바다색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1일차 먹방


#사진 찍기 실패


1일차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빨리감기 3)

2일차는 비소식이 있었습니다.

(아침밥 1일ㅊ파 상기 방법 동일)

비가 또 적당히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천등산 오르기 전에 만난 웰시코기

우리가 이름을 천등이로 지어주니

천등이가 우리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때부터가 5.5조

#강아지 체력이 부러웠던 어처구니 없는 나의 하루...


회장님과 저의 걸음 차이는

회장님

박찬수 과장

사장님

최창일 대리

이렇게 5조

그리고 저는

.

.

.

.

.

이재만

약 이 정도 차이입니다.


#점점 멀어짐을 강조한 사진


70코스로 넘어가면서

식당이 없어

빵으로 허기를 달래고

아주 조금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체감상 5분?)

다시 출발...


(빨리감기 4)

걸어가는 곳이 지옥 같았고

무릎이 아파 걸음 폭이 반으로 줄고

별이 보이기 시작


배는 계속 꼬르륵 거렸고

터덜터덜 걷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 / 빨리 자고 싶습니다.


제 기능을 못하는 다리를 달래가며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내일 완주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에 

파스를 바르고 붙이고 스트레칭을 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고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지만

자다가 돌아누울 때 마다 끙끙 거렸고

자가 깨다 반복했습니다.


다음날(글 쓰는 오늘) 3일차 아침에

무릎과 발의 통제권이 저에게 없었습니다.

(전날이랑 상황은 같음)


'아... 포기각이구나...'

생각하며...


(빨리감기 5)

날은 흐렸지만 아침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날이 흐려 해를 못보고 내려 올 뻔 했지만

사장님의 촉이 구름을 걷어냈습니다



#아침에 소 #소는 옳다


소고기가... 명이나물이 옳든 말든

마지막 결정을 해야 된다.

포기할 것인가 / 끝장을 볼 것인가


(빨리감기 6)



3일 동안 처음 회장님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멀어졌습니다.


아침에 진통제를 먹어서인지 걸음은 걸어졌는데

자꾸만 차이가 났습니다.


뛰어가 따라잡아도 차이가 벌어지고

#걷는데 뛰는속도


오늘은 벌어지지 말라는 각오는(그냥 단순 각오 / 일명 깡)

따라가다가 따라가다가


원인분석을 했습니다.

1. 보폭의 차이(20cm / 1걸음)

2. 몸의 컨디션(피로도)

3. 몸무게(갈 때 95 / 올 때 92, -3kg)

4. 평상시 1~3번을 보완할 노력이 없었음

하지만

5. 슈퍼 깡다구


5번을 믿지 마세요... 일시적 효과였고 그저 우연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 보였다면 그것이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이였을까요?


평발의 단점을 노력으로 보완한 회장님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더 잘해야지... 더 잘살아야지...


이런 가르침을 주신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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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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