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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대 조연환 산림청장의 글 2021.05.24

어느 한 중견기업의 창사3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다.

한 푼 가진 것 없는 무에서 시작해서

탄탄하게 성장하는 중견기업이.

골재생산업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녹색환경대상을 수상하고

업계 최초로 우수환경산업체로 2회 연속 지정된

환경부문 국가대표기업이다.

 

건축상 수상 및 ‘인천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된

공장 건물에 "함께 한 30, 함께 할 100"이란

대형 플랭카드와 함께 "책 속에 길이 있다"란 글귀가 걸려 있다.

 

 

수많은 축하 화분이 기업의 30년 성장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

커다란 회의실을 꽉 채운 그림과 벽면 가득 찬 책은

기업문화를 말해 주는 것 같다.

 

창사30주년기념 그림제막과 기념식수에 이어 창사30주년 기념식에서는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과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승진자에게 종이 사령장 대신 패로 제작한 사령장을 주는 것이 신선해 보였고, 부모를 모시고 있는 직원들에게 효도 격려금을 주는 것이 참 인상 깊었다.

 

오늘 창사30주년을 빛낸 건 감사패 전달 시간이었다.

조선일보 근무 시절, 될 때까지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심어준 상사의 아들과, 골재를 채취할 산을 사겠다고 한 푼 없이 빈손으로 114번이나 찾아 온 젊은이에 외상으로 산을 내 준 산주의 아들,

 

두 사람이 회사 창사30주년 기념식에서

아버지를 대신해서 순금으로 초상화가 새겨진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받으며 두 사람은 울먹였다.

자식들보다 아버지를 더 자주 찾아와주고

지금도 부모처럼 챙기신다고...

 

잊지 않고 대를 이어 은혜를 갚는 기업,

이런 창사기념행사를 본 적이 없다.

 

기업경영을 하면서 검정고시로 공부한 사람,

주경야독하며 석ㆍ박사 과정을 밟는 경영자,

주은래, 등소평, 모택동 평전을 쓴 사람

 "책속에 길이 있다"란 엔솔리지를 8권이나 낸 사람...

 

올해 들어 이 분이 한반도를 걷고 있다

 

그의 저서 등소평 평전인 ‘소평소도’를 보면,

등소평은 고난을 당할 때마다 고향에 내려가 시골길을 걸으며

중국을 통치할 신념과 철학을 다졌다.

 

IK그룹 김상문 회장!

 

그는 왜 한반도를 걷고 있는 걸까?

"함께 한 30년을 넘어 함께 할 100"

그 큰 그림을 그리는 걸까...,

 

종업원을 가족으로 섬기는 기업

대를 이어 은혜를 갚는 기업,

평생학습과 114도전 정신이 DNA를 이루고 있는 기업,

직원들이 매달 2권의 책을 읽는 기업,

IK그룹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한다.

 

2021. 5. 22

 

조연환 

산림청장( 25)

생명의 숲 국민운동 상임대표

천리포수목원장

농업경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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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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