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환경공무원 일행 IK 방문 

지난 11월 11일, 이라크 중앙정부 환경 관련 공무원 분들께서 아이케이 백년사옥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내초청 환경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이라크 중앙 유해폐기물 처리과정≫을 운영 중이며,

견학 대상 기업으로 ‘아이케이’가 선정되어 이번 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라크 환경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유해폐기물 관리 정책, 제도 및 기술을 소개하고,

유관 환경시설의 견학을 통해 수원국의 관련분야 지식 함양 및 정책 수립과 시행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114홀에서 사장님의 간단한 회사 소개 브리핑 후, 당사의 건설폐기물 처리시설과 백년사옥을 직접 견학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시설과 기술, 기업문화에 관심을 보였고, 특히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케이 옥내화 공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이케이는 기존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의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화에도 앞장서는 선도적인 환경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