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케이는 세상과 함께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IK 소식

아이케이의 새로운 소식 및 사업관련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IK 소식 게시물 뷰페이지
제84차 인문학교실 2019.10.07

10월 2일(화), 인천 본사 114홀에서 제84회차 인문학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9월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축하에 이어서 김소영 부장의 하와이 여행 후기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여행계획 수립 시 주의할 점, 현지 역사 및 음식 등 현지 여행 시에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생산설비 유지보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한 생산본부 남경석 수석기사와 지난 한자 3급 시험에 합격한 손종석 과장과 이대용 과장에게 포상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손종석 과장의 합격 후기를 통해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노력한 노고에 아이케이 직원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다음으로 여행가방 증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증정 대상자는 본사 생산본부 외국인 근로자, 경비실 근무자, 본사 및 지방사업장 검수요원들이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아이케이 직원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남겨주심과 더불어 현장직원들과, 사무직원들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자기개발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84회차 인문학교실부터는 임원 및 간부들이 자기개발 발표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첫 번째 순서로 사장이 발표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발표 주제는 사장이 감명 깊게 읽은 책 <선물의 힘> 이었습니다.

선물이란 것은 받는 사람뿐 아니라 주는 사람의 인생까지 바꾸고 진심을 담아 보냈던 선물은 훌륭한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선물한다면 언젠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선물의 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박서보 작가와 그의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묘법
막대기나 자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일정한 간격으로 고랑처럼 파인 
면들을 만들어 깊고 풍성한
색감이 강조됨



박서보 작가는 ‘묘법’ 연작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회장님의 설명을 통해 박서보 작가가 평론가이자 행정가, 그리고 교육자로서 평생을 한국 현대미술을 위해 힘써온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의 작품들과 기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미술교양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회장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생이지지자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곤이학지 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최고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 다음이고,
곤경을 느껴서 배우는 사람은 그 다음이니
곤경을 느끼면서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으로서 최하가 된다.



程子曰 讀論語 有讀了全然無事者
(정자왈 독논어 유독료전연무사자)
有讀了後其中得一兩句喜者
(유독료후기중득일양구희자)
有讀了後知好之者
(유독료후지호지자)
有讀了後直有不知手之舞之足之蹈之者 
(유독료후직유부지수지무지족지도지자)


논어를 읽음에, 다 읽고도 전혀 아무 일이 없는 자도 있고,
다 읽은 뒤에 그 가운데 한두 구절을 얻어서 기뻐하는 자도 있고,
다 읽은 뒤에 논어를 알고 좋아하는 자도 있고, 다 읽은 뒤에 곧 자신도 모르게
손발이 덩실덩실 춤추는 자도 있다.



회장님께서는 최소한 곤경을 느껴 배움을 실천하는 ‘곤이학지’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아이케이 가족이 되길 바란다 하셨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내 선택에 대한 결과는 나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아이케이 직원들이 논어를 읽으며 깨달음을 얻고 행동으로 옮기어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제85차 인문학교실 2019.11.06
다음글 CEO 편지 - 山寺를 찾아서 2019.09.30
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