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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센 20마일 트레킹] 후기 - 배경선 대리 2020.09.16

아문센 20마일 트레킹 후기




작성자 : 배경선


작성일 : 2020.09.12(토)


2017년 9월부터 만 3년간을 점심시간마다 30분씩 늘 빠른 걸음으로 러닝머신을 해왔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점심시간의 30분 걷기 운동!
그런 마음으로 끈기 있게 2달 전인 7월 25일 첫 3만 보를 결심하여 아침 7시부터 걸었을 때
3시간 걷고 계속 가야 하는데 대뜸 멈춰버리는 것이다. 도저히 걸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시간 그 시간을 지나 첫 3만 보를 찍었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이번에도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임신(11주)로 인하여 초기라 걱정하시는 사장님과 전무님 부장님들 만류에도
정서진(한촌설렁탕)에서 우리 집(청라)까지 6.87km(10141보) 해보고 싶었다.


봄과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햇빛의 다르고 여름과 가을의 내부에서 각기 다른 향기를
느끼는 건 내가 살아있는 한 계속할 수 있는 것이기에 또 한 번 이 기회에 경험해보고 싶었다.
컨디션이 좋고 여러 조건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을 때 비로소 걷는 것이 아니다.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도 습관처럼 걷기 위해 같이 참여를 하였다.


그래서 새벽 5시 40분부터 모여 기념사진촬영 후 걷기 시작했다. 비까지 와서 어두운 풍경.



사람들과 같이 걷다가 혼자 청라 호수 공원 쪽으로 걸어갔다. 국립생물자원관을 지나

음악과 함께 내 걸음이 점점 빨라졌다.



그래도 참가했다는 의미를 두고 만 보이상 걸으면서 6.87km 집 도착.




사람은 사람으로 꽤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말을 통해서도, 행동을 통해서도


비록 임산부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작한 오늘
그런데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이라도(32km)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 참으로 행복하다.

자신감이란 나 자신이 지나온 시간과 열심히 한일을 신뢰하는 데서 나오는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나의 가족과 아이케이를 위해 전진해 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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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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