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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88코스(15.4km), 87코스(20.5km)] IK가족과 함께한 1조 2일차의 기록 2021.03.04


명사십리 해변을 보면서 2일차 아침을 시작했다.

회장님과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에 오늘의 출발지인 88코스 시작점으로 이동했다.



오늘도 출발점에서 사진을 찍고 출발하였다.

항상 출발은 같았지만 회장님과 이순영 상무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 갔다.

출발점 오른쪽으로는  어제 지나왔던 산들이 보였고 이걸 우리가 진짜 지나왔다니... 감회가 남다르다

그런데 오늘도 등산이 있는데 어쩌지...




등산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갔다.

드디어 등산로 입구인 완도수목원 도착!!!

그런데 수목원이 출입 통제 상황이었고 우회로가 보이지 않아 완도군청에 문의를 하였다.

군청에서 남파랑길 88코스는 정비가 완료되지 않아 가시지 않는걸 추천드린다는 답변을 주었기에

88코스는 포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87코스로 이동하였다.



87코스 역시 다같이 출발했지만 회장님의 빠른 걸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혼자 만의 트레킹을 시작하였다.

힘들게 걷고 걸어 먹는 점심은 장어탕이었다.

남파랑길 90, 89, 88코스를 걸으면서 음식점, 편의점 하나 없었는데

다행이도 딱 점심 시간에 맞춰 음식점이 보이다니...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



이제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완도타워를 올라갔다 내려오면 오늘의 트레킹이 종료라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했지만 완도타워를 오르는 길이 만만치 않았다.



오늘도 25km, 45,000보 정도를 걸었더니 종아리의 고통에 비명을 질렀지만

결국 해냈다는 생각에 마음 가득 뿌듯함이 차오르고, 큰 성취감을 느꼈다.

내일 86코스도 모두 안전하게 마쳤으면 좋겠다. 


다음은 1조 조장이 덧붙이는 당부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남파랑길 연수행사에 첫 번째 조로 참여 중인 이순영입니다.

오늘 이틀째 남파랑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체력과 의지는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도 새삼스럽게 느낀 것 중 하나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매일 매일 유산소 운동을 습관화하고 준비하여 각자 건강해지시면서

앞으로 남파랑길 트레킹 연수에 참여하시는 모든 직원분들이

회장님과 나란히 종주하시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회장님 메시지>

모두 잘 지내는지^^


회장은 첫 번째 팀과

힘들고 어려운 도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만큼 보람과 기쁨도 크다.


여러분 모두와 이런 분위기를 나누고 싶다.


해남 완도를 완주하며 여러분 생각이 나서 완도의 특산품 돌김을 보낸다.

가족들과 맛나게 들면 그것이 회장의 기쁨이다.


모두가 역할을 완수하면 우리는 발전하는거다.

역할을 다하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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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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