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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83코스(18km), 82코스(16.7km)] IK가족과 함께한 2조 2일차의 기록 2021.03.07



오늘은 방향을 바꿔 부산에서 해남쪽으로 82코스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의 후유증으로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보기로 하고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벌써 남쪽지방에는 봄의 전령인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꽃을 보니 걸음걸이가 한결 가볍습니다.






처음에는 같이 출발하였으나, 회장님과 전무는 우리들보다 저만치 앞서 가고 계십니다.

노년에 체력적으로 힘드실텐데도 젊은 내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보며 마음속으로 깊이 반성했습니다.



점심은 82코스 끝에 자리한 "목리장어 센터"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맛있는 양념장어와 소금구이 장어로 회장님께서 사주셨습니다.

이 음식점은 특이하게 찰밥을 주었는데 장어와 궁합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만약 강진을 여행하시게 된다면 맛집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걷다 보니 "다산초당"이 보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강진으로 유배를 와 후학을 양성하고 목민심서를 집필한 곳입니다.

유배지에서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우셨을지 감히 조금이라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오늘 82코스를 걷던 중에 우연히 강진 지역 주민분을 만났는데

    다산 유배길(서울에서 강진)을 15일만에 주파했다고 합니다.

    우리만 치열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치열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리에서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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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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