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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79코스(26.3km), 78코스(18.9km)] IK가족과 함께한 3조 2일차의 기록 2021.03.13


오늘은 약 40km를 걷는 일정이 잡혀있는 날이다. 어제는 1 ~ 2병씩 챙겼던 막걸리를 무겁다고 아무도 챙기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했다. 다들 "무사히 완주 할 수 있다"는 각오와 "혹여 몸에 무리가 오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을 하며 함께 숙소를 나섰다.



봄 내을 물씬 느끼며 남파랑길을 걷다 보니 어느덧 활짝 핀 벗꽃과 목련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 뵙기 힘든 회장님과 담소를 나누며 걷다 보니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지식이 쌓임이 느껴진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權不十年)"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고(번성한 것은 반드시 쇠하여 지고)

십 년 가는 권세는 없다(아무리 높은 권세를 가져도 오랜 세월을 지속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걷기를 통해 성찰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지방의 삶을 간접 체험해보며 각자의 그릇을 키우라"는 

회장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다.



우여곡절 끝에 목표까지 70% 이상의 거리를 걷고 장흥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키조개와 삼합을 먹게 되었는데

특히 키조개 무침이 맛있었다.


참고로 향후 남파랑길을 걷는 분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

"몸은 고되다. 그러나 입은 즐겁다."


전인미답의 "40km 걷기"의 도적을 마치고 익일 계획을 공유하고

각자 느낀 점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우리 3조는 내일이면 각자의 생활로 복귀하나, 회장님은 4조, 5조 등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다는 사실을 알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생각하기는 쉬우나 몸소 실천하기는 어렵다"는 문구가 절로 생각난다.


다사다난했던 2일차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케이 가족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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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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