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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76코스(16.7km), 75코스(21.0km] IK가족과 함께한 4조 1일차의 기록 2021.03.17

남파랑길 4조 1일차 걷는 일정은 76(16.7km), 75(21.0km)코스로 총 37.7km 였습니다.


첫 번째 76코스 출발점(보성공룡알화석지)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채웠습니다. 

약 30분정도 걷다 보면 득량만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회장님께서 득량만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수군이 군량을 얻어 유래된 이름이며
바다에 만은 육지 쪽으로 바다가 들어온 형태를 의미하며
동해바다와 달리 바다가 울퉁불퉁한 형태를 의미합니다.
바다가 울퉁불퉁 하여 수평선을 이루는 동해안의 바다보다 태풍의 피해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순신 장군님께서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워주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30분을 걷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지만 걱정은 사치일 뿐입니다.
길은 만들어서 갈 수 있습니다.


길을 만들어서 가다 보니 끝 없는 방파제가 나옵니다.
너무 길어 중간에 막걸리와 함께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출발하니 방파제의 끝이 보였습니다.
확인해보니 약 5km의 방파제를 걸었습니다.

75코스의 힘있는 출발! 잠시 휴식을 갖고 출발하니 다리가 무거워졌는데
회장님께서 힘들고 지쳤을 때는 의지로 가는 것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길을 가다 이쁘게 핀 목련이 보이고
남은 막걸리가 있어서 잠시 술기운을 빌려볼까 했지만, 의지가 더 강했기에 다시 가방으로 넣었습니다.


76, 75코스 37.7km를 걷는 동안 식당이 없어 중간에 빵을 간단히 먹고
75코스 마무리 후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식당은 수문식당(허영만의 맛집 리스트)으로 저희는 낙지탕탕이 비빔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이 굉장히 맛있었고, 내일 아침 먹을 꼬막 무침도 챙겨주셨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첫 날 짧지 않은 거리를 쉽지 않게 걸었지만
내일을 더 기대하며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케이 가족 모든 분들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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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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