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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75코스(17.9km), 74코스(9.2km] IK가족과 함께한 4조 2일차의 기록 2021.03.18


남파랑길 4조 2일차 걷는 일정은 74코스(9.2km), 73코스(17.9km)로 총 27.1km이다

이렇게 우리는 첫 날의 누적된 피로를 잊은 채 장정을 시작했습니다.



20분쯤 걸었을까, 우리와 같은 여행길을 다니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려가고 있는 방향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나이는 50대 정도가 돼 보였습니다.

등에는 한 가득 짐을 실은 배낭을 메고 진행하고 있었으며

하루 평균 50km의 거리를 완주한다고 합니다(나이는 분명 숫자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 길을 옮겼습니다.



가는 중간 중간의 풍경은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 듯 한 풍경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춘천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연상케 하는 풍경과 회장님의 도전에 가득찬 모습에 제 손은 저절로 핸드폰을 꺼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도천리에 있는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바와 같이 여행자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들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게 되면 가족분들과, 친구분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일리 해안가에 있는 수문 앞에는 3명의 여인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장어 치어를 채집하여 양식장에 판매를 하며, 생활비용을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마리에 대한 가격은 1,000원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노고와 여행자들에게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에 회장님께서 아주머니들께 식사비를 지급해주셨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느끼며 남파랑길 74코스로 진입하였습니다.

잠깐의 간식 시간을 가졌고, 각자 준비한 빵과 우유를 비롯한 음식거리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제 금일 임무는 회장님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이었지만

잠깐 눈 깜빡할 사이에 회장님께선 많은 걸음을 이동하시기에 매번 사진의 뒷모습만 가득했습니다.(반성하고 있습니다)


74번 코스를 두 시간쯤 이동하였을까요?

이동하다 보니 눈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은 잠시나마 제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꿀 같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참고로 제 핸드폰의 시잔 첩에는 작가님 부럽지 않은 경관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아이케이 직원분들께는 공짜로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4조 아이케이 가족들과 회장님께선 금일 목표치인 27.1km를 완주하였습니다.

늘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몸은 괴로우나 입은 행복하다."

딱 저 말 표현 이외에는 다른 문장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이번 2박 3일동안 칼로리 소모는 많으나

소모된 칼로리를 식사에서 특산물과 맛집을 제공해주셔서 

오히려 체중이 늘지 않았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아라뱃길 걷기와 한강 걷기, 그 밖의 지점에서 마라톤을 하셨을 것입니다.

첫째 날에는 도전정신으로 시작하였지만, 둘째 날부터는 모의 피로는 정신력과 연관이 없기에 많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페이스를 유지하시면서 소모된 칼로리를 채워줄 수 있는 가벼운 초콜릿 등의 간식을 챙기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길을 이동하게 되면 마을 주민분들이 계실텐데요

저희를 가족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우리 아이케이 가족분들도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남은 3일차 긴장하고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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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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