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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남파랑길을 가다! - 69코스(15.7km), 70코스(13.3km)] IK가족과 함께한 5조 2일차의 기록 2021.03.20


2021년 3월 20일 5조 남파랑길 2일차 69코스, 70코스를 진행했습니다.

6시 30분에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식사는 최창일 대리, 설거지는 박찬수 과장, 총괄은 이재만 대리로 늘 준비를 했습니다.

부대찌개와 간단한 반찬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커피와 과일로 휴식을 취하는 중 밖에는 비가 계속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가 우리의 일정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빨리 가서 걸으라고 가랑비가 오네"

회장님의 말씀에 바로 모두가 출발을 하며 2일차 29km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69코스 표지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시작점인 천등산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후기를 봤고 멀리서 봤을 때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지만 

막상 오르기 시작하니 역시 산은 산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4명 모두가 끝까지 같이 마무리하자는 말씀처럼 힘든 언덕길을 같이 올랐습니다.

역시 멈추지 않았습니다.




천등산 정상까지 시종일관 언덕을 낑낑거리며 올라가는 동안 

생명의 색 연두색과 분홍색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고 산에서 비타민 같은 막걸리 한 잔씩 하며 고단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끝까지 올라 천등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계속 비가 와서 주변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나름 안개 가득한 모습이 운치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다들 힘이 남아있었습니다.

이 기세로 70코스를 향했습니다.




건전하게 빵과 초코바, 막걸리 한 잔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인증샷과 함께 70코스 13km를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기에 저녁을 기대하며 언덕길을 쉼 없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팔트 바닥이 전체 코스 중 약 70%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신발과 발바닥, 그리고 다리 통증에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차가 심하기에 앞선 조원들의 전달사항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0코스는 제가 차량 전달로 인해 먼저 이동한 관계로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혼자 이동하는 저를 위해 천등이는 마지막까지 함께해 줬습니다.

끝까지 저를 따라오는 천등이를 뒤로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사이드 미러로 보니

계속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걷다 보니 벌써 이틀이 지났습니다.

지위 고하, 나이 불문하고 모두가 끝까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있으니 

저 또한 멈출 수 없는 시간입니다.


평범한 속에 비범함을 간직한 아이케이 직원 모두 회장님과 함께 남파랑길에서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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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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