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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夕 所懷 2020.09.25


秋夕 所懷

 

 

새해 計劃을 세우며 나름 希望에 찬 出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 문턱의 秋夕이 눈앞이다.

 

왜 이리도 바쁘게 歲月이 흐르는지 이제는 아예 抛棄하고 싶은 마음이.

한잔 마시며 그저 바쁘게만 보내고 뚜렷하게 해 놓은 것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食少事煩하게 보내 버린 지난 10개월을 돌아다 본다.

 

歲月의 부질없음을 예나 지금이나 느끼는 마음은 大同小異하니 陶淵明雜詩 句節에 있는 느낌이 그대로 내 마음이다.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급시당면려 세월부대인)

젊은 시절은 두 번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이 없다.

지금 이 순간 마땅히 힘쓰고 닦아야 하느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더구나

世上은 온통 疾病不景氣混亂과 어려움이 漸增되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니 사람들 心中이 편할 리 없다.

어제 을지로 商街 쪽을 지나다 유심히 바라보니 두세 집 건너 한집은 문을 닫고 賃借人을 구하는 쪽지만 썰렁하게 붙어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예전부터

가난 救濟는 나라도 못하는 일.

어찌 이 많은 어려운 이를 國家가 손수 챙길 수 있겠는가.

그저 各自圖生方法밖에는 없다.

稅金을 더 많이 거두어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주는 방법은 一時的이고 對症的方法이지 절대 오래 持續할 수는 없다. 가장 좋은 方法각자가 제각기 살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고 機會提供하는 것뿐이다.

企業도 마찬가지다.

이런 狀況에서 變化 없이 舊態依然하게 지내다가는 문 닫기가 十常.

어제 두 시간 넘도록 우리의 進路에 대한 深度 있는 會議參席한 사람들은 共感했을 것이다.

環境事業도 새로운 方向으로 轉換되어야 維持, 發展될 수 있다는 것은 極甚混亂期인 지금 더욱 절실하게 必要하다. 각자의 위치에서 지금 자기가 맡고 있는 비즈니스와 職務가 이 狀態로 오랫동안 갈지, 아니劃期的變化가 올지 判斷해보면 會長意中理解할 것이다.

벽돌 수십만 장을 生産해내는 工場勤務 人員이 단 두 명이다.

골프 練習場의 공을 모으고 整理하는 일을 機械가 사람 대신 해내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본다.

 

무엇을 할 것인가.

機械가 감히 犯接 못 할 나만의 領域은 무엇인가.

이런 質問들을 자주 內面에 되물어야 한다.

모든 事業 分野劃期的으로 변하고 있고

일자리도 예전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創出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轉換點을 찾아야 한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會長直視하고 있.

새로운 블루 오션을 찾아보자.

그리고 跳躍의 날개를 펴자.

함께 議論하고 苦悶하고 共有하자.

힘내자.

 

2020. 9. 25

會長

 


 

 

追伸: 며칠 동안 反轉의 몸부림을 치며 우리는 열심히 달렸다.

덕분에 조금씩 上昇勢를 타는 것이 數値如實히 보여진다.

이제 始作이다.

각자의 役割을 다 해내자.

 

秋夕 名節을 보람 있게 잘 지내길 付託한다.

父母님 그리고 恩惠를 받은 모든 분들께

報恩機會를 갖는 時間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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