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학습은 (주)아이케이의 임직원 및 기업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회장의 편지

아이케이의 다양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IK 소식 게시물 뷰페이지
올레길 斷想 2021.01.28




올레길 斷想





昨年 11月 12日 牛島 코스를 始作으로 出發한 올레길 걷기는 1月 23日 翰林港 飛揚島 가는 待合室에서 마무리되었다.


26코스 425km의 간단치 않은 過程을 마무리하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본다.


올레길은 政府나 地自體가 아닌 오랜 기간 故鄕 西歸浦를 떠나 都市의 삭막함 속에서 살아온 분이 삶의 懷疑感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는 職場을 그만두고 자신의 품속 같은 곳으로 내려와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찾아가며 26코스를 만들어냈다. 感動的이다.

더구나 민간인의 몸으로 해냈으니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무튼 걷는다는 行爲와 거기에 따르는 마음의 便安함이 너무도 좋아여러분에게 걷기를 자주 推薦하는 것은 그런 느낌을 共有하기를 바라는 念願이 있어서다.


次例대로 1번부터 始作하겠다는 計劃은 없이 그저 마음 내키는 대로 걷고 또 걷고 하며 나무를, 억새를, 하늘을 바라보다 바다를 내려다보거나 아니면 눈높이 보다 조금 낮아진 곳에 모여있는 바닷새들의 살아가는 모습도 가슴에 담았다.

겨울이고 코로나 때문에 올레길은 가끔 사람들이 눈에 띌 뿐 寂寞하기가 시골 겨울밤 같아 혼자 오롯이 걷기에는 가슴 벅차도록 좋았다.


왜 사느냐 묻는 것은 且置하고라도

잘 살아가는 것인지, 제대로 가는 것인지 나를 바라보고, 이승에 머물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해야 할 일을 미뤄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노라면 발걸음은 저절로 나간다.


지난 時節의 잘못과 失手가 떠오르면 自愧感에 한숨이 나오고, 부모님 生前에 자식 노릇 못한 罪責感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렇다.

걷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反省하는 省察의 時間을 보내고 또 보냈다.

새로운 생각도, 方法도 떠오르고, 覺悟도 생겨난다.

사람 노릇 할 좋은 일들의 實踐 計劃도 세워본다. 그렇게 걷다 보면 배는 출출해지고 눈에 보이는 適當한 食堂에 들어가 지친 다리를 쉬며 천천히 食事를 하면서 밀려오는 波濤를 餘裕 있게 바라보기도 했다.


그뿐이랴.

눈 내리고 그 눈 쌓이고 발목까지 빠지는 눈길을 올레길 標示 따라 걷다가 문득 붉은 동백꽃이 눈 속에 불현듯 피어 있음을 發見할 때 世上의 어떤 아름다움이 비할 수 있으랴.


비가 와도 걷고

눈이 와도 걷고

帽子가 뒤로 넘어갈 만큼 바람이 불어도

한발 한발 앞으로 내딛으며 나갔다.

人生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니더냐.


올레길 完走는 쉬운 目標는 아니다.

時間 내어 걷고 또 걸으면 되는 일이기에 하려고만 한다면 못할 사람이 몇이나 되랴.


5773.

제주 올레 完走 證書에 적혀있는 番號.

지금까지 完走한 이는 모두 5773명이라는 의미.

2007年 9月 8日 始作했으니 올해로 14年.

짧지 않은 期間임에도 完走한 이들의 숫자는 적다.

고작 일 년에 400여명 정도만 完走한다는 이야기다.


왜 이럴까.

다들 目標는 세우지만 達成하는 이는 적다.

持續의 의미 아니 習慣의 무게가 그만큼 크다.

하기로 했으면 될 때까지 持續하는 習慣이 있어야 自身의 目標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올레길에서도 나타난다.


休暇를 내서

아니면 週末을 이용해서 걸어보길 推薦한다.

패스포트에 찍혀지는 스탬프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健康과 省察 두 가지 膳物은 우리의 人生에 커다란 進步를 가져올 것은 分明하다.


決心만 하지 말고

計劃만 세우지 말고

한두 번 하다 접지 말고

하기로 決心했다면

그것이 自身의 人生에 필요하다면

持續해라.

그것이 繼續되면 習慣이 되고

그 習慣은 自身의 人生을 飛躍시킨다.

힘내라.


2021. 1. 27


會長











이전글 마지막 글입니다
다음글 “내 業務는 내가 社長이다” 2020.08.31
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