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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 이야기 2021.02.26

光化門 이야기



江南에 있던 서울 事務室이 여러 가지로 適合하지 않아 이곳저곳 物하다가 光化門 近處의 事務室 空間을 보고 마음에 들어 이쪽으로 移轉하였다.


朝鮮 王朝의 都邑地가 漢陽(서울)이고 그 中心에 王이 居住하고 統하는 宮闕이 位置하며 四方의 出入門 中에서 光化門이 正門으로 임금이 行次 時 이 門을 통해 移動하였다. 예전에는 宮闕 밖 즉 光化門을 나서면 오늘날 政府 部處에 該當하는 六曹(吏曹, 戶曹, 禮曹, 兵曹, 刑曹, 工曹)가 자리 잡아 政府 機能을 遂行했으니 우리 事務室 位置가 바로 그 近方이다.


더구나

朝鮮의 運命이 기울어가며 日本과 對立하던 閔妃(明成皇后)가 러시아의 힘을 업으려다 乙未事變이라는 慘酷한 事件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에 身邊의 威脅을 느낀 高宗과 王世子가 1861년 2월 11일 우리 事務室이 있는 예전 러시아 公館으로 避身하여 一 年 동안 寄居하며 지낸 ‘俄館播遷’사건이 일어난 歷史的인 場所가 事務室이 位置한 곳이다.

지금은 當時 세운 塔만 외로이 서있고 예전 建物은 없어졌지만 復元作業이 進行 中이기 때문에 不遠間 歷史的인 모습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가끔 창밖을 보면서 불과 백이십여 년 전 벌어졌던 기막힌 歷史의 悲劇을 反芻(반추)해본다.

나라와 百姓을 責任진 位置에 있는 王과 指導部가 어떻게 했길래 宮闕을 逃亡 나와 남의 나라 公館에 와서 살아야만 했을까?

그들의 여러 가지 過誤가 結局은 日本의 倂呑이라는 悲劇을 맞이했36年間 이 民族과 國土가 당한 苦難과 苦楚는 오늘날까지도 짙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世界의 흐름에 따라 나라 門을 열고 (開國) 外國 文物을 받아들여 旭日昇天의 氣勢로 뻗어나간 日本과 나라 門을 닫아걸고(鎖國) 變化無視하며 오로지 自身들의 榮達을 위해 反目하고 싸움만 하던 朝鮮의 運命은 어찌 되었는가?

생각하면 할수록 歷史를 돌아보면 볼수록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가득하다.


歷史는 되풀이되는 것이고 특히나 아픈 歷史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民族은 그 아픔을 되풀이한다.

歷史의 法則이다.

어찌 나라뿐이랴.

企業도 家庭도 個人도 마찬가지다.

永遠히 繼續되는 것은 이 世上에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發展이냐 退步냐 두 길뿐이다.


會社도 마찬가지다.

올해로 우리가 달려온 것이 횟수론 30年이다. 많은 難關과 試鍊들이 닥쳐왔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얼마나 힘들어했던가.

事緣이 그야말로 萬里長城이다.

그래도 우리는 克服했고 넘어섰고 이겨냈다.

자랑스러운 過程이다.


世上은 다른 世上이 되어간다.

企業環境도 숨 가쁘게 변해간다.

모든 部分이 精神없이 변하고 바뀔 거다.

同乘하거나 앞장서지 않으면 淘汰(도태)다.

適者生存이 삶의 原則이니 누구라도 例外가 없다.

모두 精神을 차리고 變化의 世上을 直視해야 할 때다.


한 나라의 임금이 초라하게 지내던 歷史의 現場을 보며

그 당시 高宗이 얼마나 後悔하고 反省했을까를 생각하니 悽然해진다.


봄빛이 따뜻하다.

季節이 바뀌고 生命이 싹트는 時間이다.

모두 希望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자.

世上은 이런 사람들의 몫이다.


2021. 2. 26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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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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