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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靑巖 會長을 기리며 2021.08.27

다시 靑巖 會長을 기리며


朴泰俊 會長 관련 記錄이나 評傳을 읽을 때마다 늘 가슴에 밀려오는 尊敬과 그리움의 感情이 크다.


이번 平生學習財團에서 전국의 어려운 敎育 環境에서 工夫하는 高等學生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準備하는‘朴泰俊 評傳’의 原稿를 읽으며 다시 한번 가슴이 뭉클해진다.


植民地 남쪽 해안가 마을에서 태어나 저세상으로 떠나는 날까지 故人이 걸어간 行跡은 後人들의 龜鑑이요 里程表가 되고 있다.


冊子에 쓰여 있는 수많은 逸話는 後代의 우리와 子孫들에게 커다란 刺戟과 奮發의 요소로 자리할 것이고, 그가 남기고 간 浦項製鐵이라는 作品은 단순한 製鐵工場이 아니라 그 당시 우리의 先代들이 흘린 刻苦의 努力과 愛國心의 象徵으로 남아 있다.


우리 會社의 全 構成員들도 故人의 言行으로부터 꼭 배우고 實踐하게 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遠大한 目標를 세우고 반드시 이룩하는 精神이요 姿勢다. 工場 建設 過程 중의 수많은 일들을 보거나, 內實과 技術 發展의 끊임없는 推進을 통하여 故人과 會社의 모든 構成員들은 世界 企業史의 자랑스러운 奇跡을 만들어냈다.

工期를 앞당기는 일.

빈틈없이 完璧하게 工場 建設을 매듭짓는 過程은 그야말로 感動이고 배울 부분이다.

-얼마 전 浦項을 掩襲한 地震 때문에 모든 建物들이 被害를 입었지만  포스코 관련 建築物은 아무 異常이 없었다-


요즘 會社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建設 現場의 擔當 식구에게는 省察의 機會를 줄 것이다.


故人이 살아서 받은 수많은 賞勳과 讚辭는 갈수록 더 할 것이고 우리 歷史에서도 永遠으로 빛나게 될 것은 틀림없다.

물론 일부에서는 批判的으로 評하는 視角도 存在한다.

人間의 삶은 누구라도 훼예포폄(毁譽褒貶)을 벗어날 수가 없다.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評을 듣고 살아갈 수 있으랴. 孔子님 말씀대로 ‘착한 이가 좋아하고 악한 이는 미워하는(善者好之 不善者惡之)’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인간이다.


우리 民族은 他民族에게는 없는 아쉬운 習性이 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認定하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弱點이나 欠缺을 내세워 功績을 切下시키거나 貶下한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尊敬받는 歷史的 人物이 極少數다. 靑少年들이 꿈꾸는 미래의 表象으로 삼을 만한 人物이 적다는 것은 民族의 將來를 봐서라도 큰 問題다.


하여 財團에서는 靑少年들에게 人生의 座標가 될 만한 人物을 선정하여 冊子를 만들어 나누어 주고자 하는 것이다. 初等學生에게는「백범 김구」, 中等學生에게는「링컨 대통령」그리고 高等學生에게는「박태준 회장」을 計劃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러한 우리의 計劃이 將次 이 땅의 主人이 될 後代에게 커다란 배움의 가르침을 준다면 그 또한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이 되겠는가. 그렇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故人이 광양 製鐵所 完工을 마치고 生前에 約束한 大業을 이루었노라고 朴正熙 大統領 墓所 앞에서 직접 쓴 글을 읽어 내려가는 冊子 後尾의 장면은 그야말로 마음에 感動을 가득 준다.


살아서의 約束을 생전에는 지키지 못했지만 마침내 刻苦의 努力 끝에 大業을 마무리 짓고 나서 가신 이의 墓所 앞에서 마침내 해냈노라고, 그리고 이 나라가 發展하는데 큰 役割을 했다고 歷史 앞에서 자신 있게 읽어 내려가는 그 모습은 靑巖 會長 일생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崇高한 瞬間이었다.

여러분도 그 感情을 共有해보기를 當付한다.


2021. 8. 27


會長



追伸.

浦項에 事業場을 낸 背景에는 靑巖 會長님에 대한 追念의 情도 일정 부분 役割을 하였다. 따라서 浦項 事業場의 成功적인 出發을 祈願하는 마음은 各別하다.

그의 인생을 통하여 民族과 國家 그리고 自身의 役割을 省察하는 機會를 가지며 자랑스러운 民族의 構成員이 되어보자.



< 청암 박태준 기념관 앞에서 / 2021. 08.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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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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