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葛藤과 緊張의 時代가 오고 있다 2021.09.30

葛藤과 緊張의 時代가 오고 있다


目標 達成에 邁進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코로나의 여파로 삶의 모습들이 바뀌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삶을 營爲할 때도 時間은 흐르고 世上은 바뀐다.


미군 철수와 함께 썩은 나무 무너지듯 순식간에 넘어가는 아프칸 사태를 본다.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는 大統領이라는 작자의 뒷모습과 不安과 恐怖에 가득한 얼굴로 공항에서 살길을 찾아 아우성치는 그 나라 국민들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사람들은 얼마나 憤怒하며 안타까워 하는가.


한편에서는 國益에 따라 冷情하게 발을 빼는 미국과 그 象徵인 미군의 實體와 影響力을 절감한다.


世界 最强인 미국이 왜 이런 決定과 行動을 하는 것일까?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人類가 국가를 구성한 이래 수많은 나라가 明滅했지만 미국은 비교불가의 대상이다.

중국의 왕조시대, 로마, 징기스칸, 이슬람같은 그 시대의 覇權 국가는 존재하지만 미국은 지금까지의 어떤 나라보다도 강력한 국가이며 앞으로도 세계의 方向을 左右하는 헤게모니 국가이다.

10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하는 세계의 中心 국가이며 한창 때는 GDP규모가 전 세계의 50%를 上廻했다.

소련이 잘 나갈 때도 미국의 반 정도였으니 國力의 스케일을 斟酌할 만하다.

소련의 崩壞도 미국과의 軍備競爭에서 비롯된 것이 歷史의 定說이다.

전 産業分野의 리딩 국가로서 미국은 특히 군사력 부분은 전 세계를 상대로 싸워도 지지 않는다하니 짐작할 만하다.


그런 미국이 그 동안 아프칸에 쏟아넣은 돈과 희생한 군인들의 生命을 外面하고 왜 逃亡치듯 빠져나왔을까?

가장 큰 이유는 中國이다.


중국의 成長과 影響力이 急速度로 커져서 미국으로서는 非常이 걸렸기 때문이다. 自由民主主義 體制를 根幹으로 하는 미국으로서는 新權威主義 社會主義 국가인 중국이 세계 秩序를 흔들고 새로운 판을 짜는 것을 絶對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根本 原因이다.


현재 중국의 국력은 미국의 70%에 육박하고 있다. 덩샤오핑의 改革開放 路線에 따라 사회주의 정치체계에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混合한 중국 特有의 시스템은 놀라운 성공을 거두어 世界史 類例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 高度成長을 持續하고 있다.

중국의 成長에 따라 國民所得이 높아지고 政治意識과 欲求가 與論化되면 중국정치체계가 바뀔 것으로 希望했던 미국은 오히려 중국정부가 더욱 강경한 신권위주의로 旋回하자 이전의 대중정책을 强硬하게 바꾸게 되었다.

그 결과는 兩國 간의 葛藤으로 이어지고 전 세계가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는 形局이 되었다.


중국기업 화웨이의 規制, 중국 貿易商品에 대한 高率의 關稅같은 事態는 이러한 상황의 일부일 뿐이다. 더구나 중국은 새로운 4차 産業革命의 주요 아이템인 AI, 빅데이터, 5G같은 尖端 산업분야에서 미국을 追越하여 다음 세대의 主導權을 쥐고 미국과 對等한 관계를 정립하겠다고 公言한 상태다. 바야흐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와 中國 夢(China dream)의 對決이다.


현재 미국으로서는 중국과의 대결에 모든 국력을 集中하고 政黨이나 여론도 이러한 狀況認識에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으니 아프칸 문제는 關心 밖이 된 것이다. 이 결과가 悲劇的인 아프칸의 美軍撤收다.


향후 미국과 중국의 대결장은 韓半島가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이다. 모두가 죽는 全面戰은 稀薄하지만 局地戰 規模의 분쟁은 발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그들이 예상하는 분쟁 지역으로 대만, 남중국해, 한반도가 거론된다.

북핵문제도 풀리지 않아 걱정인데 미·중 간의 대결구도는 한반도의 상황을 더욱 꼬이고 어렵게 만들 것은 自明하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두 나라는 서로 자기편에 서라고 요구할 터이고 중간에 낀 한국은 지혜롭게 處身을 하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災殃을 招來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이 나라에 昨今에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실망을 넘어 絶望하는 수준이다.


새벽에 잠깨어 書齋에서 책을 읽다가도 걱정에 한숨을 쉴 때가 많은 것이 요즈음이다.


부디 이 나라가 잘 되기를 마음을 다해 빈다.


2021.9.29


會長





추신.

‘ 투키디데스 함정(Thucydides Trap)’을 검색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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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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