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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려 간다면 사는 게 아니야 2021.12.27

“떠내려 간다면 사는 게 아니야”


사람은 늘 年末이 되면 지난 一 年을 돌아보기 마련이다.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이 자랑스럽고 기쁜 일보다 많은 것은 비단 회장뿐이 아니다.

그래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의미 있는 일들이 많다.


會社가 門을 열고 世上에 나온 지가 30年,

而立의 나이다.

온갖 迂餘曲折(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을 합해 의연하게 이 자리에 위치한다.

외적인 成長도 자랑스럽지만 내적인 企業文化의 변함없는 推進과 生活化는 자랑스럽다.

‘114精神’, ‘學習’에 이어 ‘더 좋은 방법 찾기(Find a Better Way)’를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은 훌륭한 決定이었다.

회사의 文化가 물처럼 자연스럽게 組織의 DNA가 될 때 조직도 團結하고 發展할 수 있다.


또한 3個 事業單位의 設備 竣工과 함께 새로운 出發도 기쁜 일이다.

3개 사업 모두 會社 成長의 牽引車가 될 것이고, 새롭게 會社의 家族이 된 식구들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成長하기를 기대한다.


회사의 經營 目標 達成도 보람 있는 일이다.

이 嚴重한 코로나 非常時局에 우리가 達成한 成果는 組織 전체에 自尊感과 自負心을 안겨준다.

이러한 빛나는 成果의 뒤에서 묵묵히 本然의 役割을 完遂해준 회사 家族들에게 感謝의 마음을 전한다.


회장 개인의 몇 가지 보람 있는 일들을 적어본다.

昨年(2020年) 末부터 시작한 國土大長征 1萬 2千 5百 里 길의 目標를 蹉跌(차질) 없이 進行하고 있는 것이 보람이다.

제주 올레길, 해남에서 부산까지의 남파랑길, 부산에서 통일전망대로 올라가는 해파랑길을 마치고 얼마 전에는 평화누리길도 시작했으니 이제 마치면 남은 길은 강화에서 해남으로 가는 서해랑길이다. 틈을 내어 조별로 만나 함께 걷고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며 즐겁게 추억을 만들어 가자. 그리하여 강화에서 해남까지 이어지는 그 먼 길을 完走하고 모두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길 所願한다.


그 다음은 學業의 持續이다.

죽는 날까지 배우겠다는 決心은 아직도 여일하다.

成均館 大學의 대학원 과정을 이번에 3학기 修了하면서 學業優秀 獎學金을 계속 받을 정도로 노력했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賞讚이다. 이러한 나의 발자취는 훗날 職員들의 학습 里程標가 될 것은 틀림없다.


이러한 나의 意志와 行動은 이번에 펴낸 3卷의 冊子에 드러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시리즈가 이번에 9권을 냈다. 독서한 책 속의 核心을 정성스럽게 정리한 내용이 읽는 이들이 마음에 刺戟을 주어 良識과 覺悟의 契機를 삼는 機會가 된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이다.


두 번째 책은 “길(路) 위에서 길(道)을 묻다”로 회장의 마음 속 眞心을 시와 수필 그리고 사진으로 옮겨 놓았다.

어떤 때는 직원들과 그리고 대부분은 홀로 걸으면서 참으로 많은 省察과 覺悟의 시간을 가졌다. 그 마음 속 느낌을 메모하고 그대로 책에 옮겼다. 곳곳에 祖國 山河의 아름답고 안타까운 風光을 직접 손전화로 찍어 책에 담았다. 거칠고 서툴지만 회장의 眞心을 斟酌(짐작)하는 時間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조국 巡禮가 끝나면 내용을 정리하여 世上에 내어놓을 생각이다.


마지막 책은 회장이 發足한 霽山 平生學習 財團에서 全國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하여 펴낸 “박태준 회장 評傳”이다. 그이는 오롯이 그의 일생을 祖國 近代化에 바치고 가신 분이기에 後代의 우리가 師表로 삼을 분이다. 많은 가르침이 되기를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宿命이다.

그러나 살아가는 모습은 天壤之差이다.

年末을 맞아 사랑하는 家族들에게 眞心으로 傳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


“여러분은 죽고 나서 어떤 사람으로 評價 받을 것인가?”



위 命題를 진지하게 省察하는 것만으로도 年末을 보내는 시간의 意味가 있으리라.

會社 家族 모두의 자랑스러운 人生을 期待한다.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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