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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初心으로 돌아가자 2022.06.29

다시 初心으로 돌아가자


처음에 가진 마음이 初心이다.

누구라도 처음에는 잘 해보겠다고 決心하고 約束한다.

그런데 時間이 흐르고 歲月이 지나면서 그 마음이 약해지고 흐려진다. 本人 탓도 있고, 環境도 그런 狀況을 演出한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쉽지가 않고, 뜻한 바를 이루기가 어렵다. 사람이 그 뜻을 세우고 이루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이고, 그럴 때마다 사람은 自身의 失敗를 이런저런 理由를 대며 合理化 시키고는 한다.


會社에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를 해보자.

먼저 책읽기에 관련된 내용이다.

몇 年 前까지도 한 달에 5卷, 一 年에 60卷을 目標로 하고, 그 現況을 自身이 直接 114홀에 揭示(게시)하도록 하고 施行을 했다.

점차 不滿 겸 要求事項이 擡頭(대두)되었다.

하나는 冊 卷數가 너무 많다. 줄여 달라. 책의 내용과는 別個로 卷數 爲主로 책을 읽으니 眞正한 讀書의 成果가 未洽하다.

다른 하나는 自律的으로 좋은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해 달라.

그 의견을 받아들여 한 달에 5卷의 책은 習慣이 안 된 사람에게는 적지 않은 量이기에 2 ~ 3卷 정도로 줄여서 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지금 現實은 어떠한가?

114홀에 各自 이름이 쓰여진 종이 위에 무엇이 記錄되어 있는가?

책 卷數도 줄어들고, 自律的 讀書도 重力을 잃고, 學習文化의 實質的 向上은 稀微해지고, 그저 口號로만 轉落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그렇다면 무섭도록 變하는 世上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情報를 習得하고, 갈 길을 찾는 學習文化를 이처럼 有名無實하게 만든다면 우리 各自의 人生이나 會社의 運命은 어찌될 것인가?

다시 한번 學習의 初心으로 돌아올 때다.

 

成功計劃도 빠질 수 없다.

本 計劃의 目標는 늦은 술자리를 防止하고, 일찍 歸家하여 家族과 함께 時間도 가지고, 밤 9時부터 10時까지는 하루 日課를 돌아보고 내일의 計劃을 짜는 省察과 企劃의 時間을 가지자는 目的으로 施行했다. 이런 패턴의 反復은 習慣으로 이어지고, 人生을 成功으로 이끄는 動力이 되기에 그 名稱도 自身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成功計劃’으로 정한 것이었다.

그런데 實狀은 어떤가? 

제時間 맞추어 業務를 計劃하고 企劃하는 것이 아니라 放學宿題하는 日記 쓰기 모양의 늘 변함없는 形式으로 作成해 보내고 있다. 더구나 豫約發送의 便利함을 利用하여 정작 그 時間에 本人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그런 結果가 틀린 漢字가 亂舞하고, 不實한 內容의 計劃이 誇張廣告 傳單紙 모양으로 올라온다. (물론 誠實하게 作成해서 보내는 사람도 있다.)

이것 또한 初心에서 벗어난 일이다.

우리 組織의 가장 큰 長點인 學習과 成功計劃이 이처럼 빗나가서 形式的으로 이루어질 때 그때가 우리가 初心으로 돌아가 outsider 立場에서 冷靜하게 바라볼 때다.


學習을 抛棄할 것인가?

抛棄한다면 學習을 凌駕(능가)할만한 個人과 組織을 成長, 發展시킬 對案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成功計劃은 廢止할 것인가?

그렇다면 個人의 業務를 整理하고 내일의 計劃을 짜서 業務의 效率性을 기할 수 있는 더 좋은 方法은 무엇인가?

더구나 各自의 業務를 比較하며 共有하고, 部署의 올바른 方向을 잡을 수 있는 方法은 무엇인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對案도 없이 學習文化는 衰退하고 成功計劃은 形式에 휩싸여 業務의 不必要한 雜務로 轉落한다면 會社는 어찌될 것인가?

個人이나 組織이나 세운 目標가 크고 遠大할수록 그 이루어가는 過程은 比例하여 수많은 難關과 고비를 넘겨야 한다. 이런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目標를 이루지 못한다. 世上살이의 원칙이다.

우리가 세운 目標와 그 目標를 達成하기 위하여 計劃하는 모든 試圖가 變質되거나 흔들릴 때 그때가 바로 初心으로 돌아갈 때다.

그런 然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밀고 나가든지 아니면 더 좋은 方法을 찾든지 해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고 대충 넘어가면 絶對로 꿈을 이룰 수가 없다.


會長은 全國土 311코스의 길을 걷고 걸어 이제 20코스만 남겨 놓았다. 눈알이 시리도록 추운 바람을 뚫고 걸었고, 등이 따가울 정도의 햇살이 가득한 熱氣를 참으며 걸었다.

꽃망울 터지며 꽃잎이 世上에 나오는 모습을 보며 걸었고, 그 꽃잎 바람에 날리어 길바닥에 뒹굴 때도 걸었다.

양쪽 발의 티눈이 걸을 때마다 아픔을 주고 물집이 생기고 터지고 그것을 反復해서 딱딱해질 때까지 걸었고, 발톱이 빠진 것은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런 結果로 10月 19日 1萬 2千 5百 里의 大長程이 강화에서 幕을 내린다. 二 年 餘에 걸친 그 멀고 먼 길의 일부분은 모두와 함께해서 너무 幸福했다.

여러분 중에는 나처럼 이 길을 모두 걷는 사람도 나오리라 企待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는 아문센을 생각했다. 그는 未知의 땅 죽음의 大地 南極을 들어가며 두 가지 目標를 세웠다.

하나는 모든 隊員들이 살아서 돌아오겠다.

또 하나는 計劃한 目標距離를 반드시 걷는다.

이른바 20마일 精神이다.

그 結果 아문센은 모든 同僚들과 살아서 榮光의 歷史를 記錄에 남겼다.

아문센과 그 隊員들은 零下 40~50度를 넘나드는 추위도 뚫고 지나갔는데, 거기 비하면 내가 걷는 길은 그저 소풍길이나 다름없다고 스스로에게 慰勞하며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여러분들도 살아가는 길에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時間이 찾아온다. 그것뿐이 아니다. 굳은 盟誓(맹세)와 徹底한 計劃으로 目標를 세우고 힘차게 始作해도 時間이 흐르면서 軌道와는 다른 길에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自身을 보며 失望할 수도 있다.

이런 瞬間이 初心으로 돌아갈 때이다.

모두 힘내자.


2022. 6. 29.

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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