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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가족편지-이은성 2016.10.17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고 합니다.

여행을 하기에도, 운동을 하기에도, 독서를 하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가을이면 으레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고, 모르는 문제도 척척 해결할 수 있어 책을 점점 멀리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독서는 당연히 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책을 읽고 지식보다는 정신을 성숙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라의 고승 혜초 대사는 고행을 위해 당나라를 거쳐 인도 천축국으로 가서 거기서 다시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시리아, 터키를 돌아 당나라에 도착한 후 『왕오천축국전』 3권을 남겼습니다.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파도를 헤친다.”는 그의 말은 지금의 우리 후손들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안중근 의사는 “사흘 동안 책을 읽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을 많이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인쇄물의 홍수시대이기도 하고, 정보의 홍수시대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되 좋은 책을 가려서 읽어야 할 것 입니다. 열자(列子)는 “책이란 대도가 금은보화만을 골라 훔치듯 좋은 책을 가려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적으로 넘쳐나는 책의 홍수 속에서 독자의 눈을 흐리게 하는 광고나 흥미 위주의 책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좋은 책을 가려 읽고 책 속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줄 아는 지혜와 노력은 현대에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모든 삶의 지혜와 지침은 책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은 무엇을 해도 좋은 계절입니다. 기온도 알맞고 공기도 맑고, 주변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한 자리에 못 앉아 있는 계절인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가을이지만, 그러한 가운데서도 이 가을엔 자신의 정신적 성숙을 위해 많은 책을 읽어 지식을 넓히고, 생각을 깊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독서에 관한 짧은 명언 몇 구절을 끝으로 편지를 줄입니다.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반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요, 도표이다. -제시 리 베넷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다름없다. -조지프 애디슨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당진본부

은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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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일정 확인
일시 2015-05-06 10:30~11:50
단체명 서울시 중구청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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